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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벤치마크를 해 보게 된 하드디스크는 지금 쓰기엔 좀 오래된 160GB 용량의 SATA-2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Excel Stor 라는 이름의 하드 디스크 입니다.
처음 본 저로서도 이 하드디스크의 정체가 무척이나 궁금 했었는데, 이리 저리 알아 보니, 일본 Hitachi 및 IBM 과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 장성공업 의 부속사 제품 이었습니다.

제원 사항은 7200rpm 으로 회전하는 스핀모터와, SATA-2 인터페이스에, 실제 165GB 라는 참 착하고 정직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후면은 WesternDigital 과 같은 충격 방지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겉면에 붙어 있는 사양으로 알 수 없었던 것은 Cache 크기인데, 모델넘버인 EGW-J8160S(B) 로 검색을 해 보니 8MB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500GB 이상의 하드디스크에 32,64MB 의 메모리를 달고 나오는 것에 비하면 작은 용량 입니다)

벤치 마크는 현재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Ubuntu 10.04 LTS (개발용 목적) 이므로, 자체 내장 디스크 도구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모두 날리고 디스크 읽기/쓰기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실제 용량 165GB 인식은 놀라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올바르다 해야 할지 ..


파티션을 모두 제거 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본연의 성능을 측정 해 본 결과 위와 같습니다.
보통  읽기 는 32MB/sec 정도에, 쓰기는 28MB/sec 정도 이네요.
SSD 나 7200rpm 하드디스크가 너무 대중화 되어 버린 요즘엔 그리 매리트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생산년도가 2007년 5월임을 감안 한다면 벌써 4년이 넘은 하드디스크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아직 데스크탑 에서 사용이 가능한 정도이라 생각 되며, 시대에 비추어 볼때 이제는 160GB 라는 작은용량으로 인해 지금은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돌연사한 80GB 하드를 대체할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시스템 성능이 더욱 더 향상 되겠군요 !)

하드디스크를 순순히 유혈사태 없이 내어 준 박주홍 군 에게 감사의 뜻을 남깁니다.

_ps_
하드디스크 파티션이 80GB 만 잡혀 있는 상태로 포맷이 되어 있었네요 ... 그래서 이전에 쓰던 박주홍 군이 용량이 실제 보다 작다고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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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2/30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때 IQ 1000으로 페르시아 왕자를 하던 시절에 비하면!! ㅋ
    재믹스와 패밀리에 환장하던 그시절이 요즘 그립네요


MagicStor 4GB MicroDrive
얼마전 *istD 에서 쓸 CF 메모리 4기가를 이리 저리 찾으며 방황하던 중 발경한 아이템 입니다.
MD 또는 Microdrive 라 불리는 이 작은 카드는, 실제 CF 가 micro ATA/IDE interface 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나온 제품 입니다.
한동안 Apple iPod 제품에도 들어가던 것으로, 작은 하드디스크가 안에 들어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디스크 정보를 보면, 일단 얘는 하드디스크 맞습니다.
일단 하드디스크 이므로, 접근속도는 NAND flash 보다 떨어지더라도, 큰 데이터 전송시엔 그 빛을 발하겠지 .. 하고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

일단 카메라에서는 인식이 불가능 합니다 ㅠㅠ
젝일 ...
성능은 좀 나을까? 하고 측정 해 보니 ..
 


헉 .. 이건 대체 뭔가요 ...
전송속도 최대 7.9MB/s 입니다. 같은 시기에 산 UltraSpeed-II 라는 NAND flash 를 쓴 CF card 보다 성능이 떨어 집니다.
 


심지어 오류나, 불량스런 작동까지 ...
제조가 2003년인가 된 거라 너무 오래된 터, 새제품을 구매 했지만 이미 수년이 지난 상태라 그 상태가 메롱한것 같기도 합니다.

재미로 산 거긴 한데, 동작이 시원치 않아 ... 날린 느낌 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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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11/1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낸드니 SecureErase 함 해보아~

    셀 초기화 시켜주면 순간 훅! 나아질지도 모름...ㅎㅎ

몇달 전에 320GB 블랙 레이블 하드들을 덜어 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
그세 1.5TB 를 정리하다가 하다가 모자라 결국 하나 더 구입 했습니다.
물론 토런트신을 영접하기 떄문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
일단 "모은 자료는 지우지 않겠다" 라는 저의 비생산성 적인 마인드가 화를 자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제 카메라 K-7 이 동영상을 녹화 할 수 있게 된 뒤로 ...
매번 카메라를 쓸 때 마다 8GB 가량 사용하니 ... 모자라게 되는 점도 부정 할 수 없더군요.

조만간 .. RAID 를 해 볼까 했는데 .. 이미 들어가 있는 저 자료들을 백업 할데가 없으므로 그냥 저장매채 그 이상으론 사용하지 못 할 듯 합니다 ..
따로 더블베이를 갖춘 외장 드라이브를 구하면 본체 밖으로 빼 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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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0/07/20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대책이 필요하긴 하다...ㅡ_-)
    토랭이 쓰는 하드는 SMART 모니터링 해줘라~ 한순간에 훅~간다
    http://goo.gl/Ckkk

구입한 모델은 1.5TB Caviar Green WD15EARS (SATA2/64M)

제목의 글은 그럴 듯 - 합니다만 ..
결국 하드디스크를 구입 했다는 말 입니다.
이때까지 저는 Western Digital(이하 WD)사의 BlackLabel 에 준하는 모델만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WD제품을 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산S사 보다 안정적인 성능
  • 국산S사 보다 저렴한 가격
  • 어떤 제조사 보다 조용한 동작 소음
  • 어떤 제조사 보다 낮은 발열
왜 국산S사를 비교 하느냐 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
하드디스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매체 입니다.
국산S사 제품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애국심"과 "고장나면 바꿔주니까" 정도 일 뿐 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정말 제품 선택에 큰 역활을 많이 하고들 있습니다만 ..
제 입장은 다릅니다.

얼마전에 후+ 에서 방영한 내수차vs수출차 의 비정상 적인 판매형태는 물론
제가 얼마전에 쓴 "애플때문에 ..." 씨리즈 들은 모두 이 자애롭지 못한 비열한 애국심 때문에 벌어진 일 이라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국민들이 애국심을 발희 하여 자국회사를 아끼면 , 그만큼 자국회사 들은 국민들에게 보답 해야 하는데 항상 고맙게도 뒤통수나 때려 주는 그런 행태를 보이니 어찌 애국심을 발휘 할까요?

또한 그냥 바꿔 주니까 ...
이건 저에게 있을 없는 일 입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 은 하드디스크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지 , 하드디스크가 더 중요하다는 게 아니란 점 입니다.

동년배 사용자 들 보다 제가 하드디스크를 접한 기간은 짧습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할때 쯤 부터 하드디스크가 있는 컴퓨터를 사용했으니까요.
그때 부터 다음 과정을 거쳐 결국 WD사에 정착 했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각 제조사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S사 
1GB 밑의 용량대 .. 툭하면 MBR 이 날아감.
2GB~40GB .. 위와 비슷한 증세 ... 툭하면 물리적인 배드섹터 출몰.
40GB ~ .. 지속적인 사용시 논리적인 배드섹터 들이 증가함 ... 
뽑기 운 으로 고주파수를 발생 시키는 제품이 걸림.
결론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지만 이걸 믿고 있을 수가 없다는점.

SG사
전원부+커넥터 부분의 고질적인 연약함으로 사용불능이 자주 됨.
전원부 회로가 자주 먹통이 됨.
가끔 하드디스크 전체가 인식이 안되는 놀라운 현상을 격게 됨.
발열이 용량이 커질 수 록 높아짐...
제품의 스펙에 쓰여진 대로는 전혀 동의 할 수 없는 저질적인 성능...(예를 들면 내부전송은 엄청나다는데 결국 외부 인터페이스 전송 속도는 바닥이라 어차피 느린 하드..)

M사
엄청난 발열.
엄청난 굉음.
위 두 사항으로 가끔 하드디스크 먹통.
결국 부도나서 타사에 먹힘

F사
... S사 와 비슷하게 (둘이 친구였다는걸 고려하면 아마 같은 ...) 물리적인 배드섹터는 물론 논리적인 배드섹터의 잦은 출몰.

T사
제조년도,제조국가에 따라 천차만별인 제품의 질.
결론적으로 뭐 하나 빼어나게 나은게 없는 성능.

I사(지금은 H사)
엄청난 동작음.
엄청난 진동.
타사에 비해 높은 전류 사용량.
가끔 돌연사... 답 안나옴.

WD사
타사들에 비해 낮은 발열
타사들에 비해 낮은 동작음 및 진동
타사들에 비해 낮은 소모전류
가끔 하드디스크 컨트롤러가 맛이감 ... 동일한 모델의 다른 기판으로 살리는 방법이 있으나 .. 할짓이 못됨. (이전 Corner사의 하드디스크도 비슷한 증세로 운명을 하는 경우가 많음 ...)
뽑기운에 따라 위 좋은 성능들이 적용이 안되는 운이 있음 -_-;;;

결국 잘 만든느 제조사는 없다는 말인데 ..
그래도 내 기준에 고르라면  WD 가 제일 낫다는 것 입니다.
적어도 위의 모든 모델들을 다 써보고 가장 믿을만 한 상태를 보여 준건 오직 WD였기 때문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이번에 지른 WD 하드는 Black/Blue/Green 중 Green 으로서 , 낮은 RPM 과 높은 Cache 메모리로 데이터 저장용 입니다.
이미 부팅용으로는 WD 640GB Black 을 사용중 이기 때문에 현재 불만이 없지만 ..
나날히 늘어나는 카메라의 RAW 이미지와 , 작업으로 늘어나는 JPG 이미지 덕분에 나머지 320GB(Black) , 250GB(구형 Caviar) 두대 , 총 3개의 하드디스크 들로서는 용량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입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의 분리된 상태에서 소모하는 전류들이 상당해 지기 때문에 저로서는 역시 1.5TB 하나로 줄이면서 용량의 증대와 소모전류의 저하를 도모하게 된 것이죠.

이제 640GB + 1500GB 로서 약 2TB 를 달성 하였습니다.
통으로 2TB 를 써도 되지만 ... 너무 가격대 용량이 쎄고 ...
자칫 발생 할 수 있는 lost 상태에서 소중한 것 들을 한방에 잃어 버리고는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TB 로 넘어 간지만 해도 이미 2년이 넘었으니 .. 아마 5년 내엔 10TB 를 넘는 하드디스크의 집적도를 보여 주지 않을까 하네요.
이미 DVD-R 싱글레이어 한장으로는 4GB 가 넘는 SDHC 카드들 이미지 백업하기엔 벅찬 상태니까요 ..

_ps_
1TB 이상의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려면 WindowsVista 이상의 OS 가 필요합니다.
XP 에서 특정 유틸리티 사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정적으로 OS 의 kernel 이 지원하질 못한다는군요.
이 역시 MS 상술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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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pe.kr BlogIcon 신의손길 2010/02/2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디스크도 그레이드가 있다. 서버용(기업용)은 고급부품 발라서 MTBF를 대폭 늘려서 파는 넘들...

    가격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안정적인 것은 분명. 문제는 일반유저는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몇년동안 수십개의 하드를 갈아치워 본 경험에, 그냥 다 똑같음...ㅡㅡ;; 뽑기있는 것도 다 똑같음.

    SMART로 로깅하면서 관리해주고, 적당시점에서 교체해주는 것만이 데이터를 온전히 보전하는 길.

    결론적으로 고급제품을 구입못할바엔 제일 싼거 사고, 자주 바꿔주는 것이 정답!

이전 같았으면 80GB 로 만족 해야 했던 P-ATA 시절 노트북과 달리 S-ATA 하드들은 요즘 300GB 를 넘어 가고 있는걸 눈팅질로 알게 되었습니다 ...

300GB ... 2.5" 노트북 하드로서는 엄청난 용량 입니다.

그래서 120GB 와 VISTA 의 무지막지한 용량 압박 덕분에 고생하던 저는 XP 로 갈아 타면서 250GB 의 하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 노트북은 구조가 너무 간단해서 교체가히기가 무지무지 쉽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8:06:03 20:10:47

먼저 노트북 밑면의 하드디스크가 있는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로 그냥 열면 됩니다.

S-ATA 하드디스크 들의 특징은 3.5" 나 2.5" 나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게다가 규격도 잘 정의 되어 있어서 어느 하드디스크나 같은 위치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만 사용하고있는 관계로 문제 없이 교체가 가능 했었습니다.
물론 분리된 하드디스크는 데스크탑 에서 별도의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P-ATA 와 S-ATA 의 범용성의 차이가 꽤 크다고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6:03 20:11:20

케이스를 열면 하드디스크가 이렇게 그냥 있습니다 .. 왼쪽으로 밀어서 분리하면 됨.

동일한 제조사의 하드 디스크 였기 때문에 그런지 .. 생긴것도 똑같습니다.
같은 플레이트 크기 일 경우 ... 용량이 클 수록 더 조밀하며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일단 용량차이가 2배 이상 입니다.
그래서 120GB 씩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 중 입니다만 ... 120GB때엔 느끼지 못하는 여유를 느낄수 가 있더군요.
노트북 장치들도 이젠 고사양 고성능 규격화가 참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S사는 자신들만의 디자인에 사용자가 부품을 갈기 어렵게 만들고들 계시긴 합니다만 ..
이번에 샀던 노트북은 이리저리 참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이렇게 간단하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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