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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 왔었습니다.
바로 UE600, UltimateEar 라 쓰고 로지텍 이라 읽는 브랜드 이동이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UE 는 UE 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케이블 교체 가능 제품에서 갑자기 컨셉이 바뀌어 이름이 Super.Fi 나 Triple.Fi 에서 UExxx 로 바뀐 것은 아마 로지텍의 제품 관리 마인드 인지 뭔지 알 바는 아닙니다만 ...
"케이블은 교체품" 또는 "소모품" 이다 라는 느낌으로 길게 길게 소장하며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이어폰 자체가 소모품" 이란 느낌으로 돌변 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디자인 변경은 구입전 우려사항 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들어야 하고, 들으려 하면 박스를 뜯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알던 박스 크기보다 뭔가 많이 줄어 든 느낌 입니다.
이것이 2012년 신형 디자인이다. ... 라는 그런 컨셉은 아니겠지만, 어쨋든 국내 정식 수입사인 사운드캣 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적어도 AS 는 교체 가능한 케이블이 아니므로 받을 수 있어야 할 듯 했기 때문 이랄까요...


나름 중고가 제품이다 보니, 자체 캐링 케이스 와, 무척 고급스러운? 고밀도 스펀지에 이어폰이 고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사치스럽게 종이와 여러겹의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케이블 대충 감아 철사에 고무코팅을 한 일명 "빵끈" 같은걸로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조심스레 포장 자체 스펀지에 돌돌 말려 있습니다. 케이블을 이렇게 관리 하라는 가르침 이기도 하네요.


커넥터는 3.5파이 입니다만, 구형이 1자 였던 반면, 신형은 ㄱ 자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이래야, 플레이어를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이어폰이 꺽여서 단선이 되는 그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경험에 따른 배려라 할까요?

놀은 UE 씨리즈들이 그렇듯 그냥 뻥 뚤려 있습니다.
이걸 굳이 막고자 하시는 분들은 Zound 에서 판매 하는 JAYs 용 노즐 필터망 을 사용하시면 구멍을 막으면서 음질의 변화는 없이 귀지가 이어폰 안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고생 할 일 없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값도 엄청 싼 걸로 기억)

골든이어스 에서 측정되었던 그래프를 보면 매우 flat 한 편이며, 고음쪽으로 갈 수록 좀 꺽여서 힘없는 사운드를 보여 주기도 할듯 했지만, 실제 청음을 해 본 결과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일단 Super.Fi4 보다는 Super.Fi3 에 더 가까운 소리 입니다. 저음과 중음이 꽤 균형있게 탄탄히 잡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용기들 보면, 일부 사용자들이 커널 팁이 귀도 안에 밀착되지 못하게 장착을 하고 음악을 들은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소리는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균형있는 소리로 나오는 듯 합니다.

또한 사진을 준비 하지 못 했지만, 폼팁이 서로 다른 2가지가 기존의 Comply(tm) 제품과 다른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자체 제작인지 OEM 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형태가 변경 되어, 이전의 폼팁보다 훨씬 쓰기 편하고 밀착율도 좋았습니다.

단일 드라이버를 사용한 Balanced Armature Driver 를 사용한 이어폰 중에서는 단연 끝판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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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2/02/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러고보니
    음악 만들어놓고, 만원짜리 이어폰만 쓰고있었네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ageworx.tistory.com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2/02/22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원짜리 이어폰 쓰시면서 그런 멋진 음악을 만드시니, "프로에겐 도구는 거들뿐" 이란 공식 성립 인듯 해요 :)
      저는 이어폰이라도 좋은걸로 들어야 .. 라는 아마아마~이죠.. ㅠㅠ;

마님의 하사품인 Thinkpad Edge E120 이 집에 도착한 이후, 세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UEFI 방식을 사용하는 BIOS 에는 SLIC 정보가 1.0 이 들어 있는데다, 정보가 모두 0xFF 인지라 사실상 윈도우즈 라이센스가 존재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Windows7 64bit 설치 후 CPU-Z 로 인식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로고는 Celeron 으로 뜹니다.
아마 샌디 브리지 로 나온 Pentium 957 이 CPU-Z 에 인식 가능한 CPU 와는 다르게 인식 하는 듯 합니다. 

낮은 동작 속도 에 비해 높은 단계의 CPU cache 들이 눈에 띄는 사양 입니다.
보통 L1 - L2 구성으로 끝나는 것이 이전 CPU 들의 특징 입니다만, 샌디 브리지는 L3 까지 3단계의 cache 를 가지고 있네요.
물리적인 코어가 2개 이므로 L1,L2 는 코어당 각각 가지는 메모리나, L3 는 공용으로 가지는 메모리가 되어, 불필요한 명령어 분배를 막았습니다. 

MCH 는 별도로 존재 하지 않고, CPU 내에서 모든걸 가지고 있는 구조 입니다.
이것이 FSB 의 낭비를 줄이고, 낮은 클럭에서 효율을 높이기 위한 SoC 구조를 모방한 것이라 하겠네요.
CPU 는 그럭저럭 인데, 사실 비디오 성능은 게임은 포기 해야 하는 수준 입니다 . 

기본적으로 메모리는 삼성 메모리를 사용 합니다.
4GB 가 기본으로 하나 장착 되어 있고, 최대 8GB 까지 장착이 가능 합니다만 ... 이런 작은 노트북에 8GB 나 장착해서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이루겠는지 생각 해 보면 더이상의 증설은 무의미 해 보일 듯 합니다. 

메모리는 판매자가 선전 하던 것 과는 다른 10700 입니다. 판매자는 10333 이라고 했는데 ... 게임할 것 도 아닌지라 이는 그냥 무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능이 넷북을 쓰다가 쓰면 하늘과 땅 차이 이며, 몇년 전에 산 Core2Duo 와도 비슷한 느낌이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단 1.43Kg의 무게는 갑이죠. 갑. 

이전에 설명 한 듯, 그래픽은 HD 2000 입니다.
몇년 전에 산 노트북이 HD 3000 인 것을 감안 한다면, 새로 영입한 노트북 치고 업그레이드는 없었습니다만, 씽크패드인가 아닌가? 를 생각 해 보면 이것은 명백히 다른 노트북 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싶습니다 :)

공정이 40nm 이 고비니 어쩌니 한게 불과 몇년 전 인 듯 합니다만 ... 이젠 20nm 까지 달리는 듯 하더군요 (비디오 쪽).
낮은 공정만이 저발열과 저전력 소모로 이어지는 핵심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인류의 기술적 한계 이겠습니다만,  Hyper Thread 로 고클럭을 전전 하던 Intel 에서 IPC 를 높여 낮은 클럭에서도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내겠다는 어쩌면 당연한 선택을 생색냈던 과거를 돌아 봐도, 몇년이 지나도 새 노트북이 과거의 노트북 보다 그리 빠르지 않는 기현상은 저만이 격는 딜레마가 아닌듯 합니다.

이후에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진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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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 957 (Sandy Bridge , 1.2GHz 2MB L2 cache)
MEM : DDR3 (PC-1333) 4GB
VIDEO : intel Pentium 957 ( HD 2000 )
HDD : 320GB (7200rpm , SATA)
ODD : N/A



마님이 소인의 넷북을 써 보시어 판단을 하사, 이것은 인간이 쓰기에 매우 큰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시어 새로운 개발 장비를 하사하시니, 그것이 바로 Thinkpad Edge E120 이었다...

들리는 소문으로 모바일용 i3 나 Pentium 957 이나 그놈이 그놈이라 한다더란 소문이 자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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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벤치마크를 해 보게 된 하드디스크는 지금 쓰기엔 좀 오래된 160GB 용량의 SATA-2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Excel Stor 라는 이름의 하드 디스크 입니다.
처음 본 저로서도 이 하드디스크의 정체가 무척이나 궁금 했었는데, 이리 저리 알아 보니, 일본 Hitachi 및 IBM 과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 장성공업 의 부속사 제품 이었습니다.

제원 사항은 7200rpm 으로 회전하는 스핀모터와, SATA-2 인터페이스에, 실제 165GB 라는 참 착하고 정직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후면은 WesternDigital 과 같은 충격 방지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겉면에 붙어 있는 사양으로 알 수 없었던 것은 Cache 크기인데, 모델넘버인 EGW-J8160S(B) 로 검색을 해 보니 8MB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500GB 이상의 하드디스크에 32,64MB 의 메모리를 달고 나오는 것에 비하면 작은 용량 입니다)

벤치 마크는 현재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Ubuntu 10.04 LTS (개발용 목적) 이므로, 자체 내장 디스크 도구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모두 날리고 디스크 읽기/쓰기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실제 용량 165GB 인식은 놀라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올바르다 해야 할지 ..


파티션을 모두 제거 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본연의 성능을 측정 해 본 결과 위와 같습니다.
보통  읽기 는 32MB/sec 정도에, 쓰기는 28MB/sec 정도 이네요.
SSD 나 7200rpm 하드디스크가 너무 대중화 되어 버린 요즘엔 그리 매리트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생산년도가 2007년 5월임을 감안 한다면 벌써 4년이 넘은 하드디스크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아직 데스크탑 에서 사용이 가능한 정도이라 생각 되며, 시대에 비추어 볼때 이제는 160GB 라는 작은용량으로 인해 지금은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돌연사한 80GB 하드를 대체할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시스템 성능이 더욱 더 향상 되겠군요 !)

하드디스크를 순순히 유혈사태 없이 내어 준 박주홍 군 에게 감사의 뜻을 남깁니다.

_ps_
하드디스크 파티션이 80GB 만 잡혀 있는 상태로 포맷이 되어 있었네요 ... 그래서 이전에 쓰던 박주홍 군이 용량이 실제 보다 작다고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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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2/30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때 IQ 1000으로 페르시아 왕자를 하던 시절에 비하면!! ㅋ
    재믹스와 패밀리에 환장하던 그시절이 요즘 그립네요


SONY NEX-3 에 배터리를 하나 더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큼 너무 빨리 닳는 .. 조루 조루 ... ) 구입한 호환 배터리 입니다.
보통 이때까지 호환배터리 사면 수명이 짧거나 해서 문제가 된 적은 있는데, 아싸리 이렇게 초반부터 인식도 안되는 제품을 파는 경우는 처음인듯 하네요.
게다가 박스가 아닌 종이 봉투 안에 배송을 해 준 센스 ...

이게 뭔지.
카메라가 인식도 못 할 뿐더러.
충전기도 인식을 못해서 깜빡 거립니다.
보아 하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구입자들이 동일한 문제를 야기하는군요.

조심하세요.
판매자는 7.4V 1600mAh 짜릴 판다고 해 놓고선 오는 제품은 7.4V 1080mAh 짜리가 옵니다.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가 안된다는게 문제 이네요.

아래에 충전기에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 깜빡이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만약 구입한 호환배터리가 위와 같이 깜빡이는 증세를 보이며 먹통이 되면, 당장 환불을 하시지 교환을 받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저런 경우 교환을 해도 계속 동일한 증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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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Stor 4GB MicroDrive
얼마전 *istD 에서 쓸 CF 메모리 4기가를 이리 저리 찾으며 방황하던 중 발경한 아이템 입니다.
MD 또는 Microdrive 라 불리는 이 작은 카드는, 실제 CF 가 micro ATA/IDE interface 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나온 제품 입니다.
한동안 Apple iPod 제품에도 들어가던 것으로, 작은 하드디스크가 안에 들어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디스크 정보를 보면, 일단 얘는 하드디스크 맞습니다.
일단 하드디스크 이므로, 접근속도는 NAND flash 보다 떨어지더라도, 큰 데이터 전송시엔 그 빛을 발하겠지 .. 하고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

일단 카메라에서는 인식이 불가능 합니다 ㅠㅠ
젝일 ...
성능은 좀 나을까? 하고 측정 해 보니 ..
 


헉 .. 이건 대체 뭔가요 ...
전송속도 최대 7.9MB/s 입니다. 같은 시기에 산 UltraSpeed-II 라는 NAND flash 를 쓴 CF card 보다 성능이 떨어 집니다.
 


심지어 오류나, 불량스런 작동까지 ...
제조가 2003년인가 된 거라 너무 오래된 터, 새제품을 구매 했지만 이미 수년이 지난 상태라 그 상태가 메롱한것 같기도 합니다.

재미로 산 거긴 한데, 동작이 시원치 않아 ... 날린 느낌 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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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11/1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낸드니 SecureErase 함 해보아~

    셀 초기화 시켜주면 순간 훅! 나아질지도 모름...ㅎㅎ

읽기에 앞서: 본 사용기는 그냥 개인이 사서 쓰는 사용기 이므로, 협찬이나 뭐 그런거 없습니다 :)



회사에서 쓰기 위해 구매한 개인 마우스, Microsoft Sidewinder X3 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곤 하지만, 일단 심심하게 생긴 외모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겉면에 전혀 고무나 우레탄 등이 쓰이지 않았다는 이유가 선택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숨겨진 가장 큰 이유는 : "큰 손만이 쓸 수 있는 양쪽 사이드 버튼" 
 


그냥 보면 그리 커 보이지도 않는 마우스 입니다.
실제 다른 마우스와 비교 해도 그리 커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큰 손에 어울리는 마우스라고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실제로 크기 때문 입니다!!!! (응?)
이전에 구매한 ELECOM RECT 마우스는 노트북용으로 용도를 변경 하였고, 이번에 구매한 마우스는 집더하기에서 구매한 몇천원 주고 샀던 HP 번들 마우스를 대체 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 이랄까요?

실제 HP 번들 마우스도 작은 크기는 아닙니다만...
확실히 Sidewinder X3 는 큰 마우스 입니다.


제가 마우스를 파지하는 방법은 위와 같이 손 전체를 마우스에 얹어 쓰는 형태 입니다.
아마 저처럼 손이 크신 분들은 동일한 파지법을 쓰시리라 예상 되는데요.
실제 저런 파지법 덕분에 양쪽에 있는 버튼이 죽을만큼 어렵게 눌려 진다는 말이 ..


저에겐 "왜?" 라는 의문이 들게 되는 요인이네요.
저는 잘 눌려 집니다 ... 
아마 외쿡인들 손에 맞춰서 태어난 마우스다 보니, 작은 손을 가진 동양인들에겐 어려운 마우스가 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RECT 의 틸트 마우스휠 이 꽤 편했는데, 마소의 Sidewinder X3 도 꽤 편하네요.
마우스에 전/후 버튼 은 요즘 꼭 필수품 인듯 합니다.

마우스가 덩치가 큰 것이 장점인 반면, 케이블이 무척이나 매우매우 뻣뻣한건 그만큼 감점 요인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무슨 케이블이 이렇게나 뻣뻣한건지 .. 실제 이 마우스로 게임 하다가는 케이블 덕분에 조준도 못하고 죽는 일 많아 보이겠네요.
설계에 밸런스가 망가져 있는 듯 합니다.

마우스를 USB 에 연결 하면 일단, windows7 이상에서는 자체 PID 나 USB 장치 정보 덕분인지 몰라도, 자동으로 인터넷을 통해 최신의 IntelliPoint 를 설치 합니다.
재부팅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만, 자동으로 설치된 마우스의 정보를 보면 기본적으로 아래처럼 작은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깊게 살펴 볼 수 있는 것은 "민감도" 부분 입니다.
태생이 게이밍 마우스다 보니, 센서의 DPI 조절을 할수 있는 것이 이 마우스의 기본 기능중 하나이며,
이 민감도 조정은 휠 버튼 쪽에 있는 3개의 연속된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 합니다.


기본으로는 2000/800/400 dpi 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만, 막상 써 보니 저는 2000/1600/800 dpi 가 적절 했습니다.
회사에서 개발하는 PC 의 모니터들이 다들 고해상도 이므로 400dpi 로는 마우스 이동하다가 손목에 쥐나겠더군요.

dpi 조정을 마우스 상단의 버튼을 직접 누름으로서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

장점
- 큰 손을 가진 사람에게는 축복
- 또는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축복 (고무가 땀에 산화 되어 끈적일 일이 없음)
- 손가락에 클릭감이 적절히 반발력이 있음( 그러나 이런 점 때문에 게임용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듬)
- 마소 인텔리 포인트 마우스 들의 고전적인 휠 스크롤.
- 레이저 센서의 정확도

단점
- 작은손, 일반인 손엔 .. 쓰지 말라는 말임.
- 고무코팅 등이 없어 손 안에서 미끄러질 수 도 있음
- 빡빡한 클릭감 (손가락에 힘이 없는 사람에게 쥐약일수도)
- 딱딱한 케이블 : 솔찍히 게임용이 아닐듯 함.
- 엄청 빠른 휠 스크롤 (delta 값이 매우 큼) 

태생은 게임용이나, 솔찍히 게임용으론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마우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픽이나, 프로그래머들이 쓰기엔 괜찮은 마우스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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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11/15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폰에 이어 마우스에 꼽혔냐? 뭘 이레 질러싸~ㅎㅎ

    무선이 장땡이야...훗~

    무선에 mini USB로 배터리 없을 때 꼽아서 쓰면서 충전할 수 있는 그런 블투 마우스 하나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브랜드파워 좀 되는데서...


요즘 CF 메모리 4GB 는 속도가 어떤지 몰라도, 제가 이번에 구한건 중고 입니다.
Navigation에서 쓰이던거라 들었는데, 일단 Navigation 특성상 write 보다는 read가 많았을 것으로 사료 되어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istD 에서의 인식은 뭐 firmware 1.12 이므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 Sandisk 와 마찬가지고 "느리다!" 라고 느끼게 되는건 동일한듯 합니다. (게다가 *istD 가 write speed 가 원천적으로 느립니다 -_-)

성능측정엔 역시나 만능 툴인 HD tune pro 4.61 이 고생했습니다.

 
대략 ...
뭐랄까요 ...
요즘 SDHC 들이 얼마나 좋게 나오는지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용량빨 4GB 이긴 한데, 꽤 믿음이 가지는 않는 제품이네요.

일단 클러스터 크기가 8KB 이므로 그 이상의 32KB 로 포맷을 할시, 오류가 발생 합니다.
그래서 고정 8KB 써야 합니다.
그 덕분에 *istD 에서 JPG 저장은 참을만 한데, RAW 라도 찍으면 ... 끔찍히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2003년에 나온 대부분의 DSLR 들이 다들 느린건 알지만 ..

이런 이유로 *istD는 JPG 로만 촬영할 생각 입니다.
필름처럼 한장 찍고 후보정은 마지막에서만.

끝으로.
CF 메모리 ... 너무 비싸네요.
안에 들어가는 NAND flash 는  SD/SDHC 나 뭐나 다 MLC 에 같은 SOP 타입들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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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11/1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안쓰는 8G 있는데, 얘기하지~ 풉!

엘레컴에서 나온 RECT 라는 마우스를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크기가 제 손에 잡기엔 작습니다만, 엘레컴에서 나오는 마우스 치고 제 손에 언제 맞은적은 한번도 없었던 적을 고려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할 부분 같습니다.

실제 이 마우스도 그렇고, 대부분의 엘레컴 마우스들은 남성의 손에서는 손바닥면에 마우스가 전체적으로 감싸지는 그런 감을 가질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목부분이 고정 된 상태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우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절한 형태라 하겠습니다. (아마 귀차니즘에 익숙한 분들에게 ... ) 

모양세는 사진에서와 같이 뭔가 마소 악의축 (이라 불리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엄청난 마우스) 의 모습에 위에 갑옷을 입히고 색을 검게 칠해 놓은 것 뿐 .. 처럼 보입니다 :)
전반적으로 제품이 온 박스나 포장은 마음에 드는데, 은근히 하얀색 먼지가 많이 묻어 있어서 일련의 청소가 필요 합니다.

특히 박스 뒷면은 tie 로 묶여 있어서 이걸 가위로 끊지 않으면 일단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왜 이런 불편한 포장을 한건지 궁금 하지만, 아마  포장을 뜯어서 사용해 버리거나 훔쳐가는 것을 방지 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LECOM 제품을 처음 써 봤고, 지금도 쓰고 있는 공각기동대 마우스와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공각기동대 마우스도 전체적인 손에 꽉차는 크기가 아닌것을 감안 하면, RECT 는 더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 일반적인 마우스의 크기가 아니라, 작은 노트북 마우스 정도의 크기라 해야 하겠습니다. 


그립감은 대략 ....
없습니다.
 

위 사친저럼 보면 손바닥에 생긴 그늘 때문에 ... 대충 손안에 다 들어 와 보이는 마우스 처럼 보일지언정 ..
정녕 진실은 다른데 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 

손가락 끝에 걸리는 그런 마우스 입니다.
회사에서 쓰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공간 절약?)
그런데 집에서 이걸로 게임 하기엔 .. 저는 무리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에 따라 컨트롤 방법 때문에 이런 작은 마우스를 선호 하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만 ..
일단 , 크기로는 좀 많이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그럼에도-
깔끔한 마우스 움직임. 1000dpi 인데 레이저센서를 사용했기 때문에 꽤 아무데서나 막 동작해 버리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편리성과 외모 등을 경유해 볼때, 이 제품은 일단 데스크탑 보다는 랩탑/노트북 등에서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하단은 위 사진처럼 정말 볼거 없습니다만 ..
버릴건 버리고 사용할건 사용한, 근검절약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 않나 ... 란 생각이 듭니다.
푸짐한 제품들에 비해 많이 빈약 하네요.
다만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건 듯 한데 ..
거기에 적절히 마우스 자체의 조작성이 가미되어 그리 나쁜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또한 휠이 너무 민감하여, 스크롤 하면 다시 일정 구간 되돌아  오는 그런 느낌이 처음에 있습니다.
아마 인코더가 새것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정 시간 사용하니 그런 동작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로 마우스를 사용하면, 손가락이 닿이는 클릭부의 표면이 닳아 색이 벗겨지거나, 코팅이 벗져지는 경우가 꽤 허다 합니다.
공각기동대는 다행히도 그런일이 없이 아직도 버티는 중 입니다만 (엘레컴의 코팅이 훌륭한 것인지 ... 잘 모르곘습니다) 표면이 일반 단색 플라스틱(그것도 검은색) 반무광 정도라면 오래 사용해도 그리 지저분해 지는 일 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혹시 이 마우스에 대해 사용기 찾으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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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마우스가 상태가 영 안좋아 져서 새로 구입한 마우스 ...
현재 공각기동대 마우스를 무려 5년이 넘도록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이미 스위치 갈고, 납땜 다시 해서 되살리길 여러번 ..) 이번 ELECOM 마우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여, 검색 해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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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뭔 마우스가 사용기가 하나도 없는건지 ..
어차피 지금 지른 입장이라, 오면 나라도 사용기 써야 할 입장 인듯 합니다.
왠만한 ELECOM 제품은 가성비라고 해야 할까요, 가격대에 딱 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리 실망을 느끼거나, 감동을 받은 적은 없는 듯 한데 .. 이렇게 사용기가 안나오는것 보면 제품이 그냥 무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사는 사람만 사는건지도 모르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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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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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ELECOM RECT / 엘레컴 렉트 마우스

    Tracked from 자유로운 그날을 위해 2011/10/26 16:45  삭제

    엘레컴에서 나온 RECT 라는 마우스를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크기가 제 손에 잡기엔 작습니다만, 엘레컴에서 나오는 마우스 치고 제 손에 언제 맞은적은 한번도 없었던 적을 고려 하면 그냥 넘어가야 할 부분 같습니다. 실제 이 마우스도 그렇고, 대부분의 엘레컴 마우스들은 남성의 손에서는 손바닥면에 마우스가 전체적으로 감싸지는 그런 감을 가질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목부분이 고정 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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