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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세월인지라, 스마트폰은 해지 하더라도 과거 통신사에 종속되어 묶여 있던 것 처럼 못쓰지 않습니다.
개인이 핸드폰을 사도 통신사에 돈내고 있지 않으면 쓸수 조차 못하게 하던 참으로 아름답던 과거와 달리, 스티브 잡스옹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이뻐로 하여 세상에 혁명을 불러 왔었습니다.
만약 잡스옹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우리나라엔 WiFi 가 있어도 인터넷도 안되고, 통신사의 느린 3G 를 비싼돈 내 가며 쓰고나 있지 않았을까요?

어쩃든.
이번에 헬쥐 옵티머스 빅 을 해지하고나니, 통신사 서비스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소리가 부팅때 마다 떠서 비행기 모드 켜고 Wifi 및 블루투스만 켰습니다.
이로서 이제 이 기기는 구글마켓을 인증 받은 개인 PMP 가 됩니다.

남들 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친지 뭔지 안드로이드 4.0 으로 업그레이드 진행 중 일때, 우리 위대하신 헬쥐님은 겨우겨우 2.3.4 진저브레드 올려서 그나마 조금 발적화에서 발적화 나셨습니다.

call 을 꺼 두고 있으니, 배터리도 좀 더 오래가고, 버벅거림이 좀 덜 한듯 합니다만, 루팅을 하려니 - 허허 ... 발적화 하는 주제에 루팅은 또 잘 막아 두셨습니다.

기본으로 깔리는 좀비같은 쓸데 없는 어플들은 삭제도 안되고, 이걸 왜 끼워팔려는건지 .. 아마 해외였음 소송감인데 이 나라는 국민들이 너무 착해 그런 일은 없다 보니 헬쥐님은 이런 이상한 짓을 자행하나 봅니다.
소비자들이 아무리 뭐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무래도 제조사와 통신사는 지들맘대로 입니다.

루팅을 못하니 꽤 귀찮은 작업들을 해야하고, 그나마 좀비같은 기본으로 설치된 CPU 만 잡아 먹는 것들을 지우질 못하니 있는데로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용도를 생각해 보니 ...

1. 안드로이드 torrent machine
2. DMB
3. 아이폰 보다 큰 화면으로 웹서핑
4. 웹 동영상, YouTube 류 감상.
5. (긴 시간 읽지 못하는) eBook
6. (역시 긴 시간 하지 못하거나 비디오 호환이 안되서 안 도는) 게임.

정도 입니다. 
그나마 OS 가 2.2.2 (프로요) 에서 2.3.4 (진저 브레드) 로  업데이트 되어서 Bluetooth 에서 입력장치 SIP 만 지원하다가  HID 도 지원해서 집에 있는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희소식은 감사하긴 합니다민. 타자를 빨리 치면 키가 무시되거나 2개씩 찍히는 버그는 어떻게 할 수 없더군요.

무려 30만원이 넘는 기기값이 남았었지만, 큰 교훈을 얻었다 치고 고장날때 까지 어떻게든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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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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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미쳤었는지 잠시 병맛풍기는 LG ( LG 라 쓰고 헬쥐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이랍시고 덩치만 큰 제품을 써 봐았지만, 역시 돌아 오는건 스트레스와 쓸데 없이 나가는 돈 이었습니다.
무엇을 쓰던 그 이상의 실망이 당신을 기다린다. 
일단 이것이 LG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느낄 예언이자 진리의 말씀 입니다. 
2000년 부터 KT/KTF, SK 와 동일한 형태의 제품의 폰을 내 놓아도 발적화와 이상한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다 그나마 유명 연예인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영입해서 피쳐폰 장사를 좀 했던 것 같긴 합니다만 ... 결국 그나마 지키던 핸드폰 관련 인지도가 2인자 자리라 인식 되던 그 자리 마저 아마 여타 다른 제조사들 보다 못한 수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 쪽은 대만의 HTC 가 치고 올라 오고 있고, 모토롤라는 망해서 구글이 먹었고 그로 인해 무엇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 아마 거물급 모델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의미 ) 한데, 이 멍청한 회사는 아직도 여러개 찍어서 하나 잘 팔리면 OK~ 라는 마인드로 적자나 기록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돈성이 옴니아 같은 이건 쓰레기라 불리기도 아까운 제품을 SK 와 함께 만들어 그토록 욕을 먹고 그나마 갤럭시 모델을 내 놓은 상태에서 다시 선전을 하는 상태 인데도, 이 LG 는 학습능력이 없는지 옆집에서 장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도 근처에 따라 하기도 못한다는 말인듯 합니다.

얼마전에 유명 해외 브랜드 이름을 들먹인 두번째 검은색 스마트폰을 내놓은 LG.
과연 내놓자 마자 그냥 버스폰 ( 약정 걸려 싸게 풀리는 폰 ) 되었습니다.
스펙 좋아하고, 느린거 싫어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시한건지, 아님 해외에다 팔면 잘 팔릴거란 착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지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만, 과연 LG 의 이토록 무한한 삽질은 언제 끝날지 궁금해질 지경 입니다.

아마 LG 를 먹여 살리는 것은 가전제품 관련이나, 화확, 의류 패션 부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스마트폰 분야의 LG 는 이제 중국쪽 회사보다 못한 느낌의 듣보잡 회사 수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적어도 모토롤라와 비슷한 전처를 갈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LG 의 이 무한한 삽질은 영원히 끝나지는 않을 듯 하니 그냥 LG 윗선에 적절히 이런 쓸데 없는 산업에서 이제 자본을 회수 하는게 맞지 않나 하고 심각히 고민해 보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남들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를 올리겠니 하는 시점에 진저브레드 2.3 올리는 수준이 (그것도 최적화란 거리가 먼, 그냥 올린 수준으로 ...)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가고나 있는가? 란 의문을 가져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는 것 입니다.

그나마 정말 늦은 2.3 업데이트 가지고 돈성에서 배운 어설픈 언론플레이 따라 하며 "희소식" 이란 어처구니 없는 표현을 하며 트위터나 날리는 LG 의 모습은 어찌 불쌍하기 까지도 합니다.

만약 LG 가 이 험학한 세상에서 그나마 2인자로의 모습으로 스마트폰을 계속 찍어 만들어 낼려면, 그들에게 필요한건 쓰레기 같은 제품 여러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애플을 본받아 제대로 된 제품이나 하나 만들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돈성도 갤럭시탭 같은건 그냥 버리는 판국이지만, 이미 1인자라는 이미지가 굳게 자리잡았으니 못해도 1인자 입니다.
그런데 이제 2인자도 아니고 이건 뭐 중국산 제품보다 못한 수준을 만드는 회사가 되서는 과거의 시대에 어긋난 희상으로 제품을 만들어 내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라는 것 입니다.

옴레기라 불리는 돈성의 옴니아 와 비슷한때 나와서 아직도 최신 OS 를 지원받고, LG 에서 나온 쓰레기 제품 보다 더 쓰리 편하고 빠른 iPhone3GS 를 쓰면서 느낀점 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그나마 제대로 된 제품 만들 만한 회사라 정신차리라고 쓰는 글 입니다.

만약 이 상태로 계속 이건 병맛도 아니고 쓰레기도 아닌 제품을 계속 만들고, 용량만 빵빵한 서비스 따위를 하는걸로 "많이 팔아서나 이익 남기고, 속이자" 식으로 장사 할 거면 어서 하루 빨리 돈성이나 다른 회사에 사업을 넘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들에게 필요 한건 쓰레기 여러개 막 찍어 내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제품 하나 만드는것 입니다.
그럴거 아니면 하루 빨리 적자나 내지 말고 사업 접는게 더 나을 것 입니다.
명품이란 기준을 자화자찬 으로 하지 말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명품을 만들란 말 입니다.

적어도 본인 한명은 이제 LG 에서 만드는 스마트폰 관련 제품을 쓰지 않을 것 입니다.

_ps_
장사 안된다고 직원들에게 폰팔이, 인터넷팔이 시키지도 마시길.
가족같은 회사가 자사 제품 팔아 오라고 시키라고 가족같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주위에 LG 에 다닌다는 이유로 갑자기 뜬금없이 폰팔이 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면, 이건 대기업이 아니라 어디 중소기업보다도 못한 회사 같아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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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Halford 영감이 이제 정말 Metal God 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공연이 될 듯 한 공연 이었던 서울의 추웠던 한 겨울날의 주말 공연은 아름다웠 습니다.


저를 포함한 메탈을 사랑하는 남녀 3인방은 2012년 2월4일을 기억 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습니다.
사실 처음 차를 끌고 가는 것이라 공연 홀을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_-;;;


공연 시작 전의 콘서트 홀 은 정말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프닝은 대한민국 쓰래쉬 메탈의 자존심, CRASH 가 장식 해 주었습니다.
역시 안홍찬님의 아저씨표정 은 정말 압권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어서 나온 밴드는 디아블로.
개인적으로 크래쉬를 좋아해서 그런지, 마무리나 음악적인 완성도는 크래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디아블로 공연 중, 깜짝손님 처럼 임재범 님이 등장 하십니다.
이상한 골반 댄스를 추면서 슬- 나타 나는데 ... 아 ... (뭐라 할 말이 ...)


처음 등장 하면서 부터 느껴지는 그 카리스마는 과히 대중을 사로 잡는 가수가 맞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락커로서의 느낌 보다는 , 중후한 사운드에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 좀 더 대중적 인 느낌 이랄까요 )


그리고 참 머리가 크시더군요 ...
전에 티비에서 빡빡 깍고 나온 때엔 몰랐는데, 디아블로 멤버들이랑 보니 이거 ... 크신 듯 했습니다 :)

그리고 본 게임.
Rob Halford 등장.


아 ... 2012 년의 Rob Halford 는 아마, 60이 갖 넘었지만, 신체 나이는 이제 80이 된 듯 해 보였습니다.
아마 젊은 시절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 했었기 떄문 이겠지요 ( + ... drug 도 있지 않았을까 ... )
하지만 그의 천부적인 영국산 면도날 사운드는 여전 했습니다.


KK.다우닝이 빠진 상태라 32 의 젊은 세션 영국 기타리스트가 그 젊은 끼를 주체 못하고 날아 다니는 상태 였지만, 타고난 재능인지 몰라도 뛰어난 기타 세션능력으로 원조 멤버들과 어려움 없이 진행 해 주었습니다.
이리저리 막 뛰어 다니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기타 플레잉 능력 자체는 역시 원조 노인네 멤버들과 어울릴 수준으로 어려움 없었지 않나 합니다 ..


특히 트윈 기타 세션 부분에서는 정말 아름답게 연주 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KK.다우닝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KK.다우닝 의 빈자를 잘 매워 주었다고 할까요 ...


Rob Halford 영감이 다리에 힘이 없어 할아버지 걸음으로 걸어 다니 면서도 오리지날 영국제 면도날 사운드를 내 주는 것 하나만으로 음악의 완성도는 Judas Priest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매 곡 마다 복장을 갈아 입으며, 안되는 몸으로 최대한 쇼맨쉽을 보여 준 Rob Halford 영감에게 감사한 마음과 측은한 마음이 교차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동.

초장신의 드러머가 뿜는 카리스마 역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래에  The Pain Killer 를 이끄는 드러머의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영상을 준비 해습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이때 카메라 센서가 과열 되어 모두 녹화 하지 못한 문제도 있어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드러머로 부터 시작되는 카리스마를 한번 느껴 보시는데는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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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출근길 돌탱이를 맞고 사고가 난 시점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오늘.
또 다시 출근길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놈의 돌은 대체 어디서 자꾸 날아와 차 유리를 강타 하는건지, 차 유리가 돌맹이들을 끌어 들이는 무슨 자석 역활이라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차 유리가 꺠진 위치는 기흥동 주민센터가 있는 한일마을입구.
경부고속도로 고가교 밑을 좀 지나서 갑자기 차 유리에서 딱!!! 하는 큰 소리가 나고 운전중 확인 해 보니 오른쪽 아래 부분의 유리가 충격으로 꺠졌더군요. 
 


정말 이번에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기흥구청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아르바이트 인지, 대체 뭔지 애들 같은 소리를 하는 여성분이라 좀 짜증이 났지만, 잘 타일러 가며 나 말고도 거기 사고 많이 나는 곳이니 알아보고 연락을 달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선례가 많이 있고, 구청이 들어 놓은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수원차유리 를 이용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유리를 통으로 다 갈고 싶었지만, 보상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므로 (유리가 대파 되거나 사진에 명확한 증거 등으로 남은 사례가 아니므로) 추후 증빙자료로 아래 사진들을 제시 해야 했습니다.


성당에 워낙 안 나가서 이거 벌을 받는 건지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쩃든 유리는 이전처럼 비슷한 형태로 꺠져 있었습니다.
돌 같은게 유리를 강타 하니 당연히 꺠질 수 밖에요.


이번은 그냥 떄우지만, 이제 한번 더 패이거나 하면 그냥 유리를 통으로 갈아야 할 듯 합니다.
차 산지 1년 후에 매 1년에 한개씩 생기고 있으니, 내년엔 3개가 되겠군요.

어쩃든 이번에 다시 찾은 수원차유리 엔 이전의 그 분이 안 계시어, 다른분이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이전에 작업 해 주신 분이 사장님 이시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암) 


델타킷을 사용하는 업체가 국내에 얼마 없는데, 이곳은 국내에 델타킷을 오래 전 부터 사용한 업체중 하나라 보면 됩니다.
델타킷은 작업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최소의 장착 수준이고, 나머지는 모두 기계화된 장비에 의해 이루어 지기 떄문에, 실제 사람손으로 파손된 유리를 복원 하는 것 보다 월등히 좋은 수준의 복원율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했던 복원이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잘 유지 되고 있고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믿음을 가진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꽤 넓게 꺠져서 복구가 어렵지 않을까 고민 했습니다만, 다행히 델타킷 을 통해 복구가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넓게 꺠진 경우는 위 처럼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 ...


대부분의 작업을 사람이 직접 하지 않고,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물리적인 기계들 (꺠진 유리 사이를 매꿔 주는 용액을 사람 손으로 넣지 않고 적절한 압력을 가해 주는 스프링압 으로 주입하는 것 들이 다른 공구와 다른 차이 정도) 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이 델타킷의 기술이라 하겠습니다.

마지막 양생시엔 위 사진과 같은 UV 램프로 보이는 것으로 견고히 굳히며, 이 과정이 끝나면 꺠진 유리 사이를 매꾼 투명한 수지를 칼로 긁어 내게 됩니다.
아쉽게도 유리를 갈아주는 작업은 해 주지 않습니다만, (델타킷 홈페이지엔 그런게 나옵니다만) 꺠진 유리가 더이상 파손되지 않고, 과거의 아픔을 다시금 되새기는 추억 아닌 추억을 가질수도 있네요 :(

제 생각엔 마지막 컴파운드로 가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묽게 나오는 컴파운드로 DIY 해도 되지 않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델타킷 사에서 공개한 유튜브 영상 입니다.
요즘 나오는 장비들 보다 많이 구형인듯 합니다만, 꽤 오래전 부터 나온 장비인것으로 보아, 많은 기술적인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넓게 꺠지면 무조건 가격은 5만원 다 받는군요 ...
비쌉니다.
벌써 두번쨰 받았으니 10만원.
다음에 또 깨지면 그냥 유리를 통으로 갈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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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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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 앞서:

이 글은 명확히 LG 라는 기업을 한 명의 소비자로서 참다 참다 까는 글 입니다.
LG 관련자 분들이라면 제발 한번 읽고, 이것이 소비자의 소리구나 하고 제발 알아 쳐 들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망할 헬쥐 (세상 사람들은 LG 라 쓰지만, 나는 헬쥐라 읽는다) 가 이동 통신업에 뛰어 든지 당췌 몇년이 지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서비스는 아마 국내 통신사중 가장 쓰레기 스럽고 병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옛날 옛적, 헬쥐도 반도체 사업하며, 돈성이나 횬다이 처럼 메모리 만들며  좀 잘 나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기반 사업이 어쩌니 하며 헬쥐가 반도체에서 손을 떼야 했으때 부터 아마 이들의 병스러운 항상 찌질한 2인자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찌질한 2인자 또는 3,4 인자.
헬쥐 하면 2011년의 야구도 그렇듯, 정말 찌질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회사다.
아직은 디스플레이나 화학쪽은 국내나 해외나 甲의 자리를 지키겠지만, 그거 말고는?

통신사업은 왜 하는걸까?
핸드폰이고 통신사고 간에 뭔가 하는건 좋다.
대기업들 다 하니 헬쥐도 그 자리에 끼이고 싶었을 테니까.
스크(SK) 나 개티(KT) 도 통신사업에 뛰어 들어 있는 상태인데, 이들에게 헬쥐는 당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스크나 개티 입장에서는 아마 남은 꼬투리 시장이나 주워 먹는 존재가 아닐까?

3G 속도 ?? 14.4Mbps ! 그러나 실제 0.3Mbps 라도 나오면 감사.
이 말은 헬쥐 써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 할 듯.
남들은 느리다고 욕을 하며 쓰는 3G 를 그래도 연결이 되서 ~톡 과 같은 걸 쓰고, 실시간으로 SNS 를 하지만 헬쥐는 뭔가를 할 수 있었던 적이 별로 없다.
3G 안테나가 뜨면 감사하고, 실제 수신율이 80% 이상이 되더라도 연결 자체가 불가능 하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쓴다고 해도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가 없다.

클레임을 걸면 들리는 소리는 매번 똑같다.
"죄송합니다 호갱님. 지금 그 지역이 3G 사용량 폭주라서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윗쪽에 이야길 하는데도 바로 조치가 이루어 질수가 없네요."

그러니까 이거다 :
물 파는 놈이 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는 걸 55,000 원에 팔았는데
막상 구매자가 물을 마시려니 물이 쫄쫄쫄 나온다. 그나마 쫄쫄쫄 나오면 다행인데 맨날 물도 안나오고 있다.
그래서 구매자가 왜 이렇게 물이 적게 나오냐고 하면 판 놈이 그거 밖에 안되니 배째라고 한다.
계속 항의 하면 5,000 원 3개월간 깍아줄테니 좀 조용히 참아 보라고 한다. 
이게 그들의 방식인거다.
물을 마음껏 마시게 해 주겠다. 라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데.
막상 물을 마시려고 하면 물이 안나온다.
왜 안나오냐고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면, 우린 그거 밖에 안되니 배를 째시라. 라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자.
식당과 업체(또는 개인)이 한달간 점심을 주기로 하고 계약을 55,000 원에 했다.
그런데 막상 밥을 먹으로 가니 밥이 없고, 반찬이 없다고 라면을 끓여 주거나, 어쩔때는 재료가 없다고 돌아 가라고 한다.
계속 항의 하면 한달에 5,000 원 3개월간 돌려 줄테니 돌아 가라고 한다.
이게 헬쥐라는 합법적인 사기를 치는 업체의 마인드이다.
똑 같은건데, 다른 경우에 붙이니 정말 기가 막히는 행태 아닌가?

이게 헬쥐다.

그럼 4G Lte 는 ?
일단 저 병맛나는 3G 는 전국에 그래도 다 깔린 상태이다.
전국에 다 깔려 있는 3G 인데도 집 안에서는 안테나가 사라지고, 심지어가 안테나 다 떠 있어도 어차피 3G 가 되지를 않는다.
정말 MMS 도 툭하면 "전송실패" 뜨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이런 현상은 서울에서는 나은 편 이다.
필자가 거주하는 용인이나 화성시 쪽에서는 인내심을 기르며 도인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전국에 깔린 3G 가 이런 상태인데, 헬쥐는 빠르다는 4G Lte 속도를 자랑한다.

근데.

그걸 아는가?
그 속도를 즐기려면 서울이나 그나마 수도권에 살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명 "서울통신" 이라 불리는 헬쥐.
지금 4G Lte 망이 설치된 것을 자신들 홈 페이지에 표시 해 놓은걸 보도록 하자.(클릭하면 커짐)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2011년12월이다.
도표의 가운데쯤에 해당될 듯 하다.
그나마 수도권엔 Lte 가 다 서비스 되는듯 해 보이며, 내년 6월이면 전국에 다 서비스 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 큰 속임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G Lte 는 특성상 잘 터지는 곳은 기가 막히게 놀라운 속도를 낼 수 있다.
주로 드넓게 탁 트인 공간이어야 한다.
그런데 주로 Lte 를 쓰는 사용자들은 건물 안에 있다. (수도권을 예로 들자면)
그 건물 안에서 4G Lte  속도를 즐길 수 있을까?

3G 와 4G 는 특성이 다르다.
천만에. 3G 안테나 감도가 50%만 되는 곳에 가도 4G Lte 는 거의 사망이라 보면 된다.
고주파수를 사용하는 4G 일수록 그 조건도 까다로워 진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쉽게 느끼는 윗집에서 들리는 쿵쿵- 거리는 소리를 생각해 보자.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를 예로 들자면, 저음에 해당하는 쿵쿵 거리는 소리는 아파트 건물 자체를 타거나 통과 하여 아래층 까지 전달 된다. 이게 3G 라 한다면.
4G 는 아이들이 내는 고음이다.
고음은 튿성상, 앞파트 벽을 쉽게 통과 하지 못하고 튕겨저 반사 된다.
이것이 4G 의 특성이다.

물론 중계기를 달아 그 특성을 완화 시킨다고는 하겠지만.
3G 도 이렇게 대처 못하는 헬쥐가 4G 를 사용자 불만을 해소하면서 까지 친절히 대응해 줄것이라곤 추호도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위와 같은 그래프는 새로운 통신망 홍보를 위한 또 다른 사기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헬쥐도 하는 말이 있다.
헬쥐도 현재 3G 방식에 대해 할말이 많을것이다.
정부에서 다른 통신사와 달리 트리거 동기화 라던가 하는 불리한 조건을 받아 통신 서비스를 진행 하니 어쩌니 하는 말들 말이다.
그런데 사용자 입장에서 그걸 감안하면서 써야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사용자가 아는것은 "내가 3G 를 쓰고 있고." 좀 더 똑똑한 사용자라면 "3G 의 속도고 14.4Mbps 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헬쥐가 서비스 하는 속도는 잘나온다는 서울통신 모드에서도 0.3Mbps 라는 점이다.

그런데 실상 3G 속도를 써 보면 잘 나오는 곳엣도 헬쥐는 단연 최악을 보여 준다.
"물어봐 실험실" 에서 나온 동영상을 보면 그 답이 보인다.
(현재는 아마 통신사들 반발로 YouTube 측에서 삭제되어 있다)


안그래도 헬쥐 U+ 는 요즘 속도 테스트에 등장도 못하는 입장인데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치들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미래는?
3G 에서 망해 버린 헬쥐가 3G 사용자들에게 사기쳐서 모은돈으로 4G Lte 를 준비 해 왔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물증없는 이야기들은 현재 헬쥐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뼈저리게 공감할지도 모를일 이다.
하지만 아직도 3G를 사기당해서 약정에 걸려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Lte 고 나발이고 사기치고 있는 헬쥐가 어찌 곱게 보일까?
현재 2G 를 서비스 하던 문제로 인해 채널을 다 쓰지 못하고 있는 개티가 만약 2G 를 모두 청산하고 4G 로 돌리게 된다면 지금 이 순간 4G 가 마냥 빛나는 존재로 보이게 해서 사기를 치려는 헬쥐의 어처구니 없는 야성을 단박에 무너뜨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4G Lte 써 보지도 써 볼수도 없는 상태이라 치자.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4G 고 나발이고 비싼돈 내면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도 못하고, 3G 를 쓰고 있어야 하는 더러운 현실을 격고 어떻게 헬쥐 4G Lte 를 쓰고 싶을까?

하던거나 먼저 잘 해 다오.
나는 헬쥐 U+ 에 "하던거나 먼저 잘 해 다오." 라고 전해 주고 싶다.
그리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쓰지도 못할 환경으로 서비스 하면서 생색내며 돈 다 받아 가려 하지 말고.
지금 사기치고 있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정말 성심 성의것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을 하던지.
아니면 서비스가 거지같다는 사람들에게 양심껏 가입해지를 정심 성의것 해 주길 바란다.

이 사기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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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던 회사 동료로 부터 알게 되었던 미가 양고기집 입니다.
몇년 전에 알았을 떄엔 이런 휘양찬란한 느낌의 음식점이 아니었었는데 ... -_-a

암튼 오랜만에 방문을 해 보았네요.
특징 이라면, 종업원분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란 점과, 양고기를 참 기가막히게 맛있게 한다는 점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분들이 아닌 손님이 무척 많고, 어르신들 또한 많이 방문 하시는 곳 이라는 점이 특징 이라고 하겠네요.
대체 이 많은 양들은 어디서 오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만 ... 부질없는 짓 이라 그만두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 에서 "미가양고기"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곳 입니다.


일단 들어 가면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각 자리마다 전자오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스민차를 주는데, 무척 괜찮습니다 :)


사람마다 다른 느낌 이겠지만, 향기롭고 다양한 음식을 맛을 볼때, 입안을 깨끗히 비우는 용도로도 괜찮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면 심심할까봐, 기본적으로 뭔가도 주네요.


일본에서는 이정도면 벌써 450~800엔 부터 시작했을지 모르는 존재들 입니다 :)
물론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하면 욕 먹을지도 모르지만요 .

식사는 일단 양꼬치부터 시작했습니다. 



1인분에 8개의 꼬치를 줍니다만 ... 사람에 따라 함꼐 나오는 향신료(카레향 이 남)와 양고기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먹는 음식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 있을때도 케밥에 빠져 ... 허우적 거렸던 지라, 양고기가 참 입에 잘 맞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만 ..

처음 시킨것은 "꿔보루" 또는 "쿼바로" 라고 불리는 찹살 돼지고기 튀김 입니다.
탕수육 하고 비슷한데, 급이 다릅니다.


고기를 찹쌀로 감싸고, 그것을 튀긴 다음 소스에 절여 먹는 방법인데, 이 소스가 우리가 익히 아는 그런 느끼한 탕수육 소스가 아니라 살짝 감칠맛 도는 묽은 느낌의 소스 입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인데 매우 깔끔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으며, 아마 "차이니즈 봉봉" 에 서울편이 아니라 국내편 이 있었다면 반드시 올랐을 음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을 시킨것은 "훠꿔".
양고기 샤브샤브 라고 하는군요.
한약재가 들어 간 육수가 나오는데, 이게 태극무뉘 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고 한쪽은 매운맛, 한쪽은 시원한? 맛 으로 나옵니다. (직접 안 먹어 보고는 ... 설명이 곤란 합니다.. 흠 -)


여기에 아래 사진처럼 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추가 되는데, 육수에 담겨서 먹는 맛이 일품 입니다.
솔찍히 고기 보다도, 함께 들어가는 다양한 두부들이 이 버섯이나 야채 등과 함께 더 어울리고 맛이 있었던 듯 합니다.


대충 고기를 투입하기 시작하면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일까요?
맛이 기가 막힌게, 튀김두부 (유부와 비슷한) 등이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을 내느듯 했습니다.


야채를 다 투입하면 이렇게 가득 차는데요 ..
두명이서 먹으니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3인 이상의 가족이 간다면 추가로 고기를 시켜야 겠습니다만, 미가 양고기 싸이트 에 보니 세트 메뉴가 존재 합니다.

미식을 즐기는 분들이나, 이국적인 맛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려 보시기도 좋을 듯 한 음식점 이며,
단점이 있다면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 하므로 주변에 차를 알아서 잘 대야 하는 기술이 필요 합니다 -_-;

동네주민 인데 안 가보셨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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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il 브랜드로는 이제 마지막 으로 구입한 모델 : FS-4605 입니다.
CH 모델과 FS 모델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전체가 검은색 이며, 우레탄 밴드를 사용한 제품 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착용하고 다니기에 적절한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제품은 모두 이렇게 Fossil 철제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구입해서 물건너 온 제품인데, 포장을 나름? 잘 해서 보낸지라 제품에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케이스는 시계 보관 용도 보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시계 자체는 위와 같이 생겼으며, 검은색 본체에 짙은 파란색의 안쪽 베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스탑워치는 초와 분 단위로만 움직 입니다.
우측 상단은 현재 시간을 24시간에 해당하는 위치를 나타내며,
좌측 상단은 스탑워치의 분, 하단은 초를 나타 냅니다.


크기는 요즘 나오는 오버사이즈에 해당하며, 대락 4.5cm 정도 입니다.
손목이 얇거나, 체구가 작은 분들이 착용 하시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시계 입니다.
요즘 차는 인빅타 프로 다이버 씨리즈와 비교하니 얼추 비슷한 크기 입니다.
무게는 인빅타가 매우 무거운 편 입니다.


실제 착용하면, 우레탄 밴드가 부드러운 느낌이라 거부감이 없습니다.
손목이 접히는 부분에 용두가 고통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 시계의 운명인듯 하네요.
냄세나는 가죽줄이 싫고, 평상시 편하게 차고 다닐 만한 시계를 찾는다면, 이 시계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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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2/1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시계 이쁘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rageworx.tistory.com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1/12/1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으로만 멋져서 샀는데, 실제 차 보니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애용중 입니다. 막차는 시계 치고 너무 좋아 보여서 부작용도 있네요 -_-;;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LG 를 헬쥐라 부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야구를 포함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 된 핸드폰이나 서비스를 헬쥐에서 본 적이 없어서 이기도 하다.
과거 019 일때 부터 통신 사업에 뛰어 들겠다고 허우적 대던 LGT 는 이제 허울만 좋은 U+ 로 이름만 바꿔 이미지 쇄신을 해 보려는건지 말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 결론은 그냥 LGT 라는 것 이다.
그렇다고 LGT 인지 U+ 인지 나온 핸드폰이 좋을리가 있을까?
그냥 화면만 밝고 좋은 덩치크고 무거운 벽돌같은 핸드폰인데다, 뜨겁기도 한 핸드폰 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무슨말일까?
내가 U+ 로 넘어 가며 옵티머스 빅을 구입한건 몇달 전 이다.
자전거를 타다 구르면서 이리 저리 핸드폰도 맛이 가고 하는 덕에 새로 장만 한 것 이었는데, 이때 부터 저주는 시작 된 듯 하다.
모든 세상만사 값이 싸고 뭔가 공짜인것 같은거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 터.
견물생심이라 하였듯이,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속아 그만 지옥같은 헬쥐와의 만남이 다시 된 듯 하다.

일단 옵티머스빅.
이름에도 그렇듯, 화면 크고 무겁고 발열도 상당하고 ... (통화 좀 하면 볼따구 좀 맞은듯 뜨겁다 ...)
사용된 CPU 나 메모리 등을 보면, 적어도 iPhone 3GS 보다는 월등히 좋은 성능 이어야 한다.
1GHz로 동작하는 TI사의 OMAP 을 사용하였고, 512MB 라는 큰 메모리 용량은 적어도 iPhone3GS 는 월등히 넘어서는 성능 이어야 한다는 점 이다.

그런데 막상 써 보면
이건 대체 발적화라 불릴만한 버벅임은 둘째 치고 ..
가장 기본적인 전화 로서의 기능을 쓰기가 너무 힘들다.
한번씩 전화 와서 받으려 하면, 인간으로서 인내심을 길러야 하는 다양한 일들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 이다.
몇가지 읊어 보자면:

■ 3G 망이 이걸 쓰라고 서비스 하는건지 모르곘음. 무제한을 요금제를 쓰는데, 일단 서비스 자체를 쓰기가 힘듬

■ 어플 하나 받으면 설치 되는 중 폰이 버벅여서 다른 작업 절대불가능. (WiFi 나 3G 나 ..)

■ 3G 망에서 어플을 받아서 제대로 설치 한 적이 한번도 없음.

■ 특정조건(이 조건을 알기도 힘듬)에 터치가 freeze 되어 통화를 하기 위한 슬라이드를 옮길수 없음.

■ 통화를 종료 하기 위해 화면을 터치 하면 바로 종료가 되질 않음. 심지어는 다시 전화가 걸리는 괴현상도 발생함.

■ 통화중 잘못 터치되어 통화 화면으로 돌아 오려면 ..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

■ IME(언어 입력기) 를 통해 입력중 버벅임이 다소 발생, 환장 하겠음.

■ 안드로이드가 병맛스러운 건지, 핸드폰 자체가 병맛인건지 너무 혼동되서 ... 둘 다 싫어짐.
 
위와 같은 이유들 덕분에 루팅까지 하며 서비스를 일부 제거(쓰지 않는 위젯과 어플 삭제)를 하였음에도 전혀 속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인듯 하다.

가장 큰 문제는 지옥같은 3G 망
회사나 집이 둘다 용인에 속해 있긴 하지만, 자주 서울에 나가 써 본다 한들 3G 망을 여유롭게 써 본 기억이 없다.
옆에 KT 나 SK 에서 틱톡이나 카카오톡 날릴때 나의 옵티머스빅은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라는 팝업이 뜨거나 전송실패의 빨간 동그라미 느낌표만 뜰 뿐이라는 것.
그렇다고 3G 망 안테나가 아예 안뜨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U+ 의 지옥같은 3G 망은 3G 수신 감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서비스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하게 해 줬다는 것이다.
3G 안테나 수신감도가 좋다 한들, 망을 쓸 수 없는게 놀라운 U+
다른말 필요 없다.
U+ =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알수 없는 3G 망 보유 = 개선책 없음 = 사용자에게 서비스 명목으로 사기침 = 사용자는 돈 뜯김.
이게 정답이다.
사용자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쓰기 위해 돈을 낸다 한들, 사용자는 그 3G 망을 쓸 수가 없다.
왜냐? 안돼니까! 간단하다.

개선이 없는건가?
혹시나 해서 망할 U+ 콜센터에 한달 내내 전화를 해 봤다.
정말 한달 은 족히 전화를 한 듯 하다.
그래서 얻은 답은 이것.
2011년 말 까지 망을 재정비 하여 불편을 해소.
3G 가 이 좁은 땅에 서비스 된지 벌써 몇년인지도 모르겠다.
가장 빠른 4G LTE 니 뭐니 서비스를 하기 전에 기존 망 부터 좀 제대로 서비스 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3G 가 처음 도입될때 2G 보다 빠른 존재 로 엄청나게 많은 홍보를 했던 과거를 돌이켜 볼때, 당연히 사용자가 적은 4G LTE 역시 3G 꼴이 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뿐 더러, 아마 U+ 의 4G LTE 는 사용자가 얼마 없을때 가장 빠른 속도. 를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믿을 생각도 없고, 믿지도 않는다.
그나마 이후 세달은 요금에서 5,000원 깍아 준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지만, 쓰지도 못하는 3G 망을 계속 쓰며 55,000 원을 내고 있는 거 자체가 이미 과소비가 아닐까 하는데 5,000 원 할인이 무슨 일까 한다.

그래서 간곡히 U+ 와 헬쥐에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쓰던 폰하고 고이 쓰다가 다시 돌려 드리고 할테니.
제발.
정말 제발.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와 핸드폰 쓸 수 있게 자비를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내 인생에 다시는 U+ 니 헬쥐니 뭐든간에, 쓸 일 이 없을 겁니다.

또 한가지.
4G LTE 도 좋고 다 좋습다.
이미 서비스 하는 것 부터 잘 하셨으면 한다.
안테나가 안뜨면 이해나 하지 ... 떠 있어도 안될 3G 는 왜 서비스 하시는지 정말 궁금 하다. 정말 궁금하다. 미치도록.

혹시나.
이상태로 계속 핸드폰 과 통신망 서비스 하실거면 .. 그냥 통신쪽 사업 접으시고, 제대로 디스플레이 사업에만 올인 하시면 정말 세계 제일 최강의 디스플레이어 업체가 될 것이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발 1인자 함 해 봐야지 않겠어요?
간곡히 부탁건데, 이런 쓸데 없는 사업 정리 해서 기업의 굳건한 이미지를 만드시면 참 좋겠다.

제발.

추가로 ...
그렇다고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세개의 별이 만나 있는 퍼런 로고 회사 제품은 쓸일도 없을테니 국내에서 타사 걱정할 일 도 없지 않을까 ...
나 하나쯤 사용자로서 한명 빠진다 한들 간에 기별도 안갈테니 ... 간곡히 부탁 드린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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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11/15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쥐는 서울 전용 아니었음?

    태그 완전 긴데?ㅋㅋㅋㅋ

Siri 는 영어와 유럽권 언어만 인식 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 많던 아이폰4S 니 아이폰5 니 하는 언쟁 중, 나온것은 결국 아이폰4S 였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 냄비근성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제조사 애플에서 팔려는 나라 목록에 들어 있지도 않은데 실망부터 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옹호 하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애플의 회장 이라면 이런 조그만 나라에 팔려고 아이폰4S 를 만들진 않았을 것 이라는 점 을 먼저 고려 해야 겠습니다.
넓게 생각 해 봅시다.
애플이란 회사는 미국이라는 덩치 큰 나라의 기업 입니다.
이미 내수 시장만 해도 사실 우리나라 전 국민에게 다 아이폰4S 를 판다고 해도 게임이 안됩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폰4S 가 국내에서만 팔리나요? 절대 아니죠. 큰 착각 입니다.

아이폰4S 는 생김세만 아이폰4 와 같을 뿐, 그 속이 이미 다른 겉만 같아 보이는 제품 입니다.
아래 스펙을 보지요.

그렇게 국내 언론과, 삼성을 옹오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펙놀이만을 따져도, 과연 이 스펙이 갤럭시보다 못할까요?
화면이 크고 적고 어쩌니 저쩌니 떠나서, 이전 옴니아2가 아이폰3GS 보다 좋던가요?
벌써 옴니아2 때 대기업과 언론에 떠돌던 그 스펙놀이를 잊은건 아니겠지요?
매번 당하면서도 또 속는 사람들... 

설마 이걸 잊은건 아니겠지요?

스펙놀이만 따져도, 일단 CPU 가 기존 A4 에서 A5 로 변경 되었으며, 이는 아이패드2 에 탑재되는 CPU 와 동일 합니다.
속도면에서 우월 해 졌다는 말이지요. 게다가 시스템 메모리는 이제 1GB 에 달합니다.  아래의 갤럭시S2 LTE 와 비교한 스펙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뭐가 더 좋아 보이나요?

자, 여기서 또 엇갈릴 하나. 4G LTE.
요즘 TV 나 인터넷에서 많은 선전을 하고 있는 LTE.
실제 4G 기술중 정규 규격에도 들지 않아 실제 4G 라 불리지도 못하던 LTE, 많은 업체들의 후원으로 LTE 도 4G 에 속해 지긴했습니다만, 명백히 4G의 표준 규격에 LTE 는 해당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현재 3G 망도 전세계 적으로 모든 곳 까지 연동 되지 않는 이 시점에서 4G 는 어떨까요?
이 좁은 나라에서도 수도권에서만 LTE 됩니다.
그것도 서울과 경기 지역 입니다.
이런 쓰러면 서울과 경기지역에 살아야 그나마 서비스 받을 수 있는 4G LTE 를 왜 애플은 채택 안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기 전에 애플이 국내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부터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이란 이 좁은 나라의 시장이 과연 일본보다 높을까요?
절대 근처도 못 갑니다.
게다가 중국이란 놀랍도록 엄청난 나라가 있음에도 애플은 판매국중 아시아 쪽은 오직 일본만 포함 시켰습니다.

그들에게 4G LTE 니 뭐니 하는 건 중요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실제 망이 다 설치도 안된 4G 를 지금 시점에 채택 한다 한들,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망 보다는, 기존의 망을 좀 더 활용 할 수 있는 고성능 HSPA+ 를 채택을 한 것 입니다.

비슷한 사양을 가진 안드로이드폰 과 애플폰을 써 보지 않았으면 이 글이 이해가 안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사람들에게, 이젠 흔하게 볼수 있는 아이폰3GS 라도 한번 써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과연 지금 쓰는 안드로이드폰 보다 느릴까요?
사용이 어려울까요?
천만에 말씀 입니다.

다만, 그들에겐 최신의 스펙이 아니고,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서 별로다. 라는 반응이 따르겠지요.
(겔스2 가 실제 아이폰4 보다 해상도가 떨어 지는것을 알지도 못하고선 말이죠)

아이폰, 애플을 옹호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개선된 내용과, 왜 이정도로만 개선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앞서, 그저 스펙이나 보고  전국에 지원도 안되는 4G LTE 망 채택 안했다고 징징대는 모습이 참으로 냄비근성에 불쌍해 보이는 마인드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매번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선,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한 다음 후회하면서.
매번 다시 그 언론플레이에 놀아 나는 사용자들.
반성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은 이 작은 나라를 고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팔리는 시장을 고려하죠.
애플은 사용자들을 배신 한 적이 없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언론과 대기업에 놀아나서 배신감을 느끼는 것 이죠. 

아이폰4S 는 확실히 아이폰4 와 다릅니다.
그리고 엔지니어 적으로 명확히 다른 하드웨어 입니다. 

언제까지 언론에 놀아 나고, 대기업에 놀아 날 것이며,
언제까지 애플이 이 나라를 위해 핸드폰을 파는 줄 착각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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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Phone 4S발표! 우리는 뭘 기다렸던걸까?

    Tracked from Midnight Blue 2011/10/05 18:04  삭제

    2011년 10월 4일. 전 세계의 이목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날이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아이폰5의 출시가 된다는 기대감에 들뜬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변 사람들이 갤럭시2를 사고, 쏟아져나오는 듀얼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지를때 아이폰5를 사겠다는 나의 의지는 굳어만갔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1년 10월 5일 새벽2시. 현 애플CEO인 팀 쿡이 나와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데 이상하게 아이폰5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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