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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 왔었습니다.
바로 UE600, UltimateEar 라 쓰고 로지텍 이라 읽는 브랜드 이동이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UE 는 UE 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케이블 교체 가능 제품에서 갑자기 컨셉이 바뀌어 이름이 Super.Fi 나 Triple.Fi 에서 UExxx 로 바뀐 것은 아마 로지텍의 제품 관리 마인드 인지 뭔지 알 바는 아닙니다만 ...
"케이블은 교체품" 또는 "소모품" 이다 라는 느낌으로 길게 길게 소장하며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이어폰 자체가 소모품" 이란 느낌으로 돌변 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디자인 변경은 구입전 우려사항 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들어야 하고, 들으려 하면 박스를 뜯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알던 박스 크기보다 뭔가 많이 줄어 든 느낌 입니다.
이것이 2012년 신형 디자인이다. ... 라는 그런 컨셉은 아니겠지만, 어쨋든 국내 정식 수입사인 사운드캣 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적어도 AS 는 교체 가능한 케이블이 아니므로 받을 수 있어야 할 듯 했기 때문 이랄까요...


나름 중고가 제품이다 보니, 자체 캐링 케이스 와, 무척 고급스러운? 고밀도 스펀지에 이어폰이 고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사치스럽게 종이와 여러겹의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케이블 대충 감아 철사에 고무코팅을 한 일명 "빵끈" 같은걸로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조심스레 포장 자체 스펀지에 돌돌 말려 있습니다. 케이블을 이렇게 관리 하라는 가르침 이기도 하네요.


커넥터는 3.5파이 입니다만, 구형이 1자 였던 반면, 신형은 ㄱ 자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이래야, 플레이어를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이어폰이 꺽여서 단선이 되는 그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경험에 따른 배려라 할까요?

놀은 UE 씨리즈들이 그렇듯 그냥 뻥 뚤려 있습니다.
이걸 굳이 막고자 하시는 분들은 Zound 에서 판매 하는 JAYs 용 노즐 필터망 을 사용하시면 구멍을 막으면서 음질의 변화는 없이 귀지가 이어폰 안으로 들어가서 나중에 고생 할 일 없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값도 엄청 싼 걸로 기억)

골든이어스 에서 측정되었던 그래프를 보면 매우 flat 한 편이며, 고음쪽으로 갈 수록 좀 꺽여서 힘없는 사운드를 보여 주기도 할듯 했지만, 실제 청음을 해 본 결과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일단 Super.Fi4 보다는 Super.Fi3 에 더 가까운 소리 입니다. 저음과 중음이 꽤 균형있게 탄탄히 잡혀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용기들 보면, 일부 사용자들이 커널 팁이 귀도 안에 밀착되지 못하게 장착을 하고 음악을 들은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소리는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균형있는 소리로 나오는 듯 합니다.

또한 사진을 준비 하지 못 했지만, 폼팁이 서로 다른 2가지가 기존의 Comply(tm) 제품과 다른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자체 제작인지 OEM 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형태가 변경 되어, 이전의 폼팁보다 훨씬 쓰기 편하고 밀착율도 좋았습니다.

단일 드라이버를 사용한 Balanced Armature Driver 를 사용한 이어폰 중에서는 단연 끝판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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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2/02/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러고보니
    음악 만들어놓고, 만원짜리 이어폰만 쓰고있었네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ageworx.tistory.com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2/02/22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원짜리 이어폰 쓰시면서 그런 멋진 음악을 만드시니, "프로에겐 도구는 거들뿐" 이란 공식 성립 인듯 해요 :)
      저는 이어폰이라도 좋은걸로 들어야 .. 라는 아마아마~이죠.. ㅠㅠ;


Rob Halford 영감이 이제 정말 Metal God 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공연이 될 듯 한 공연 이었던 서울의 추웠던 한 겨울날의 주말 공연은 아름다웠 습니다.


저를 포함한 메탈을 사랑하는 남녀 3인방은 2012년 2월4일을 기억 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습니다.
사실 처음 차를 끌고 가는 것이라 공연 홀을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_-;;;


공연 시작 전의 콘서트 홀 은 정말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프닝은 대한민국 쓰래쉬 메탈의 자존심, CRASH 가 장식 해 주었습니다.
역시 안홍찬님의 아저씨표정 은 정말 압권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어서 나온 밴드는 디아블로.
개인적으로 크래쉬를 좋아해서 그런지, 마무리나 음악적인 완성도는 크래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디아블로 공연 중, 깜짝손님 처럼 임재범 님이 등장 하십니다.
이상한 골반 댄스를 추면서 슬- 나타 나는데 ... 아 ... (뭐라 할 말이 ...)


처음 등장 하면서 부터 느껴지는 그 카리스마는 과히 대중을 사로 잡는 가수가 맞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락커로서의 느낌 보다는 , 중후한 사운드에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 좀 더 대중적 인 느낌 이랄까요 )


그리고 참 머리가 크시더군요 ...
전에 티비에서 빡빡 깍고 나온 때엔 몰랐는데, 디아블로 멤버들이랑 보니 이거 ... 크신 듯 했습니다 :)

그리고 본 게임.
Rob Halford 등장.


아 ... 2012 년의 Rob Halford 는 아마, 60이 갖 넘었지만, 신체 나이는 이제 80이 된 듯 해 보였습니다.
아마 젊은 시절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 했었기 떄문 이겠지요 ( + ... drug 도 있지 않았을까 ... )
하지만 그의 천부적인 영국산 면도날 사운드는 여전 했습니다.


KK.다우닝이 빠진 상태라 32 의 젊은 세션 영국 기타리스트가 그 젊은 끼를 주체 못하고 날아 다니는 상태 였지만, 타고난 재능인지 몰라도 뛰어난 기타 세션능력으로 원조 멤버들과 어려움 없이 진행 해 주었습니다.
이리저리 막 뛰어 다니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기타 플레잉 능력 자체는 역시 원조 노인네 멤버들과 어울릴 수준으로 어려움 없었지 않나 합니다 ..


특히 트윈 기타 세션 부분에서는 정말 아름답게 연주 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KK.다우닝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KK.다우닝 의 빈자를 잘 매워 주었다고 할까요 ...


Rob Halford 영감이 다리에 힘이 없어 할아버지 걸음으로 걸어 다니 면서도 오리지날 영국제 면도날 사운드를 내 주는 것 하나만으로 음악의 완성도는 Judas Priest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매 곡 마다 복장을 갈아 입으며, 안되는 몸으로 최대한 쇼맨쉽을 보여 준 Rob Halford 영감에게 감사한 마음과 측은한 마음이 교차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동.

초장신의 드러머가 뿜는 카리스마 역시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래에  The Pain Killer 를 이끄는 드러머의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영상을 준비 해습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이때 카메라 센서가 과열 되어 모두 녹화 하지 못한 문제도 있어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드러머로 부터 시작되는 카리스마를 한번 느껴 보시는데는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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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출근길 돌탱이를 맞고 사고가 난 시점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오늘.
또 다시 출근길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놈의 돌은 대체 어디서 자꾸 날아와 차 유리를 강타 하는건지, 차 유리가 돌맹이들을 끌어 들이는 무슨 자석 역활이라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차 유리가 꺠진 위치는 기흥동 주민센터가 있는 한일마을입구.
경부고속도로 고가교 밑을 좀 지나서 갑자기 차 유리에서 딱!!! 하는 큰 소리가 나고 운전중 확인 해 보니 오른쪽 아래 부분의 유리가 충격으로 꺠졌더군요. 
 


정말 이번에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기흥구청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아르바이트 인지, 대체 뭔지 애들 같은 소리를 하는 여성분이라 좀 짜증이 났지만, 잘 타일러 가며 나 말고도 거기 사고 많이 나는 곳이니 알아보고 연락을 달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선례가 많이 있고, 구청이 들어 놓은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수원차유리 를 이용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유리를 통으로 다 갈고 싶었지만, 보상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므로 (유리가 대파 되거나 사진에 명확한 증거 등으로 남은 사례가 아니므로) 추후 증빙자료로 아래 사진들을 제시 해야 했습니다.


성당에 워낙 안 나가서 이거 벌을 받는 건지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쩃든 유리는 이전처럼 비슷한 형태로 꺠져 있었습니다.
돌 같은게 유리를 강타 하니 당연히 꺠질 수 밖에요.


이번은 그냥 떄우지만, 이제 한번 더 패이거나 하면 그냥 유리를 통으로 갈아야 할 듯 합니다.
차 산지 1년 후에 매 1년에 한개씩 생기고 있으니, 내년엔 3개가 되겠군요.

어쩃든 이번에 다시 찾은 수원차유리 엔 이전의 그 분이 안 계시어, 다른분이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이전에 작업 해 주신 분이 사장님 이시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암) 


델타킷을 사용하는 업체가 국내에 얼마 없는데, 이곳은 국내에 델타킷을 오래 전 부터 사용한 업체중 하나라 보면 됩니다.
델타킷은 작업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최소의 장착 수준이고, 나머지는 모두 기계화된 장비에 의해 이루어 지기 떄문에, 실제 사람손으로 파손된 유리를 복원 하는 것 보다 월등히 좋은 수준의 복원율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 했던 복원이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잘 유지 되고 있고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믿음을 가진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꽤 넓게 꺠져서 복구가 어렵지 않을까 고민 했습니다만, 다행히 델타킷 을 통해 복구가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넓게 꺠진 경우는 위 처럼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 ...


대부분의 작업을 사람이 직접 하지 않고,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물리적인 기계들 (꺠진 유리 사이를 매꿔 주는 용액을 사람 손으로 넣지 않고 적절한 압력을 가해 주는 스프링압 으로 주입하는 것 들이 다른 공구와 다른 차이 정도) 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이 델타킷의 기술이라 하겠습니다.

마지막 양생시엔 위 사진과 같은 UV 램프로 보이는 것으로 견고히 굳히며, 이 과정이 끝나면 꺠진 유리 사이를 매꾼 투명한 수지를 칼로 긁어 내게 됩니다.
아쉽게도 유리를 갈아주는 작업은 해 주지 않습니다만, (델타킷 홈페이지엔 그런게 나옵니다만) 꺠진 유리가 더이상 파손되지 않고, 과거의 아픔을 다시금 되새기는 추억 아닌 추억을 가질수도 있네요 :(

제 생각엔 마지막 컴파운드로 가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묽게 나오는 컴파운드로 DIY 해도 되지 않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델타킷 사에서 공개한 유튜브 영상 입니다.
요즘 나오는 장비들 보다 많이 구형인듯 합니다만, 꽤 오래전 부터 나온 장비인것으로 보아, 많은 기술적인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넓게 꺠지면 무조건 가격은 5만원 다 받는군요 ...
비쌉니다.
벌써 두번쨰 받았으니 10만원.
다음에 또 깨지면 그냥 유리를 통으로 갈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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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의 하사품인 Thinkpad Edge E120 이 집에 도착한 이후, 세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UEFI 방식을 사용하는 BIOS 에는 SLIC 정보가 1.0 이 들어 있는데다, 정보가 모두 0xFF 인지라 사실상 윈도우즈 라이센스가 존재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Windows7 64bit 설치 후 CPU-Z 로 인식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로고는 Celeron 으로 뜹니다.
아마 샌디 브리지 로 나온 Pentium 957 이 CPU-Z 에 인식 가능한 CPU 와는 다르게 인식 하는 듯 합니다. 

낮은 동작 속도 에 비해 높은 단계의 CPU cache 들이 눈에 띄는 사양 입니다.
보통 L1 - L2 구성으로 끝나는 것이 이전 CPU 들의 특징 입니다만, 샌디 브리지는 L3 까지 3단계의 cache 를 가지고 있네요.
물리적인 코어가 2개 이므로 L1,L2 는 코어당 각각 가지는 메모리나, L3 는 공용으로 가지는 메모리가 되어, 불필요한 명령어 분배를 막았습니다. 

MCH 는 별도로 존재 하지 않고, CPU 내에서 모든걸 가지고 있는 구조 입니다.
이것이 FSB 의 낭비를 줄이고, 낮은 클럭에서 효율을 높이기 위한 SoC 구조를 모방한 것이라 하겠네요.
CPU 는 그럭저럭 인데, 사실 비디오 성능은 게임은 포기 해야 하는 수준 입니다 . 

기본적으로 메모리는 삼성 메모리를 사용 합니다.
4GB 가 기본으로 하나 장착 되어 있고, 최대 8GB 까지 장착이 가능 합니다만 ... 이런 작은 노트북에 8GB 나 장착해서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이루겠는지 생각 해 보면 더이상의 증설은 무의미 해 보일 듯 합니다. 

메모리는 판매자가 선전 하던 것 과는 다른 10700 입니다. 판매자는 10333 이라고 했는데 ... 게임할 것 도 아닌지라 이는 그냥 무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능이 넷북을 쓰다가 쓰면 하늘과 땅 차이 이며, 몇년 전에 산 Core2Duo 와도 비슷한 느낌이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단 1.43Kg의 무게는 갑이죠. 갑. 

이전에 설명 한 듯, 그래픽은 HD 2000 입니다.
몇년 전에 산 노트북이 HD 3000 인 것을 감안 한다면, 새로 영입한 노트북 치고 업그레이드는 없었습니다만, 씽크패드인가 아닌가? 를 생각 해 보면 이것은 명백히 다른 노트북 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싶습니다 :)

공정이 40nm 이 고비니 어쩌니 한게 불과 몇년 전 인 듯 합니다만 ... 이젠 20nm 까지 달리는 듯 하더군요 (비디오 쪽).
낮은 공정만이 저발열과 저전력 소모로 이어지는 핵심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인류의 기술적 한계 이겠습니다만,  Hyper Thread 로 고클럭을 전전 하던 Intel 에서 IPC 를 높여 낮은 클럭에서도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내겠다는 어쩌면 당연한 선택을 생색냈던 과거를 돌아 봐도, 몇년이 지나도 새 노트북이 과거의 노트북 보다 그리 빠르지 않는 기현상은 저만이 격는 딜레마가 아닌듯 합니다.

이후에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진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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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 957 (Sandy Bridge , 1.2GHz 2MB L2 cache)
MEM : DDR3 (PC-1333) 4GB
VIDEO : intel Pentium 957 ( HD 2000 )
HDD : 320GB (7200rpm , SATA)
ODD : N/A



마님이 소인의 넷북을 써 보시어 판단을 하사, 이것은 인간이 쓰기에 매우 큰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시어 새로운 개발 장비를 하사하시니, 그것이 바로 Thinkpad Edge E120 이었다...

들리는 소문으로 모바일용 i3 나 Pentium 957 이나 그놈이 그놈이라 한다더란 소문이 자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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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벤치마크를 해 보게 된 하드디스크는 지금 쓰기엔 좀 오래된 160GB 용량의 SATA-2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Excel Stor 라는 이름의 하드 디스크 입니다.
처음 본 저로서도 이 하드디스크의 정체가 무척이나 궁금 했었는데, 이리 저리 알아 보니, 일본 Hitachi 및 IBM 과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 장성공업 의 부속사 제품 이었습니다.

제원 사항은 7200rpm 으로 회전하는 스핀모터와, SATA-2 인터페이스에, 실제 165GB 라는 참 착하고 정직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후면은 WesternDigital 과 같은 충격 방지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겉면에 붙어 있는 사양으로 알 수 없었던 것은 Cache 크기인데, 모델넘버인 EGW-J8160S(B) 로 검색을 해 보니 8MB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500GB 이상의 하드디스크에 32,64MB 의 메모리를 달고 나오는 것에 비하면 작은 용량 입니다)

벤치 마크는 현재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Ubuntu 10.04 LTS (개발용 목적) 이므로, 자체 내장 디스크 도구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모두 날리고 디스크 읽기/쓰기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실제 용량 165GB 인식은 놀라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올바르다 해야 할지 ..


파티션을 모두 제거 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본연의 성능을 측정 해 본 결과 위와 같습니다.
보통  읽기 는 32MB/sec 정도에, 쓰기는 28MB/sec 정도 이네요.
SSD 나 7200rpm 하드디스크가 너무 대중화 되어 버린 요즘엔 그리 매리트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생산년도가 2007년 5월임을 감안 한다면 벌써 4년이 넘은 하드디스크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아직 데스크탑 에서 사용이 가능한 정도이라 생각 되며, 시대에 비추어 볼때 이제는 160GB 라는 작은용량으로 인해 지금은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돌연사한 80GB 하드를 대체할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시스템 성능이 더욱 더 향상 되겠군요 !)

하드디스크를 순순히 유혈사태 없이 내어 준 박주홍 군 에게 감사의 뜻을 남깁니다.

_ps_
하드디스크 파티션이 80GB 만 잡혀 있는 상태로 포맷이 되어 있었네요 ... 그래서 이전에 쓰던 박주홍 군이 용량이 실제 보다 작다고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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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2/30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때 IQ 1000으로 페르시아 왕자를 하던 시절에 비하면!! ㅋ
    재믹스와 패밀리에 환장하던 그시절이 요즘 그립네요

읽기에 앞서:

이 글은 명확히 LG 라는 기업을 한 명의 소비자로서 참다 참다 까는 글 입니다.
LG 관련자 분들이라면 제발 한번 읽고, 이것이 소비자의 소리구나 하고 제발 알아 쳐 들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망할 헬쥐 (세상 사람들은 LG 라 쓰지만, 나는 헬쥐라 읽는다) 가 이동 통신업에 뛰어 든지 당췌 몇년이 지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서비스는 아마 국내 통신사중 가장 쓰레기 스럽고 병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옛날 옛적, 헬쥐도 반도체 사업하며, 돈성이나 횬다이 처럼 메모리 만들며  좀 잘 나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기반 사업이 어쩌니 하며 헬쥐가 반도체에서 손을 떼야 했으때 부터 아마 이들의 병스러운 항상 찌질한 2인자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찌질한 2인자 또는 3,4 인자.
헬쥐 하면 2011년의 야구도 그렇듯, 정말 찌질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회사다.
아직은 디스플레이나 화학쪽은 국내나 해외나 甲의 자리를 지키겠지만, 그거 말고는?

통신사업은 왜 하는걸까?
핸드폰이고 통신사고 간에 뭔가 하는건 좋다.
대기업들 다 하니 헬쥐도 그 자리에 끼이고 싶었을 테니까.
스크(SK) 나 개티(KT) 도 통신사업에 뛰어 들어 있는 상태인데, 이들에게 헬쥐는 당췌 어떤 느낌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스크나 개티 입장에서는 아마 남은 꼬투리 시장이나 주워 먹는 존재가 아닐까?

3G 속도 ?? 14.4Mbps ! 그러나 실제 0.3Mbps 라도 나오면 감사.
이 말은 헬쥐 써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 할 듯.
남들은 느리다고 욕을 하며 쓰는 3G 를 그래도 연결이 되서 ~톡 과 같은 걸 쓰고, 실시간으로 SNS 를 하지만 헬쥐는 뭔가를 할 수 있었던 적이 별로 없다.
3G 안테나가 뜨면 감사하고, 실제 수신율이 80% 이상이 되더라도 연결 자체가 불가능 하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쓴다고 해도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가 없다.

클레임을 걸면 들리는 소리는 매번 똑같다.
"죄송합니다 호갱님. 지금 그 지역이 3G 사용량 폭주라서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윗쪽에 이야길 하는데도 바로 조치가 이루어 질수가 없네요."

그러니까 이거다 :
물 파는 놈이 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는 걸 55,000 원에 팔았는데
막상 구매자가 물을 마시려니 물이 쫄쫄쫄 나온다. 그나마 쫄쫄쫄 나오면 다행인데 맨날 물도 안나오고 있다.
그래서 구매자가 왜 이렇게 물이 적게 나오냐고 하면 판 놈이 그거 밖에 안되니 배째라고 한다.
계속 항의 하면 5,000 원 3개월간 깍아줄테니 좀 조용히 참아 보라고 한다. 
이게 그들의 방식인거다.
물을 마음껏 마시게 해 주겠다. 라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데.
막상 물을 마시려고 하면 물이 안나온다.
왜 안나오냐고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면, 우린 그거 밖에 안되니 배를 째시라. 라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자.
식당과 업체(또는 개인)이 한달간 점심을 주기로 하고 계약을 55,000 원에 했다.
그런데 막상 밥을 먹으로 가니 밥이 없고, 반찬이 없다고 라면을 끓여 주거나, 어쩔때는 재료가 없다고 돌아 가라고 한다.
계속 항의 하면 한달에 5,000 원 3개월간 돌려 줄테니 돌아 가라고 한다.
이게 헬쥐라는 합법적인 사기를 치는 업체의 마인드이다.
똑 같은건데, 다른 경우에 붙이니 정말 기가 막히는 행태 아닌가?

이게 헬쥐다.

그럼 4G Lte 는 ?
일단 저 병맛나는 3G 는 전국에 그래도 다 깔린 상태이다.
전국에 다 깔려 있는 3G 인데도 집 안에서는 안테나가 사라지고, 심지어가 안테나 다 떠 있어도 어차피 3G 가 되지를 않는다.
정말 MMS 도 툭하면 "전송실패" 뜨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이런 현상은 서울에서는 나은 편 이다.
필자가 거주하는 용인이나 화성시 쪽에서는 인내심을 기르며 도인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전국에 깔린 3G 가 이런 상태인데, 헬쥐는 빠르다는 4G Lte 속도를 자랑한다.

근데.

그걸 아는가?
그 속도를 즐기려면 서울이나 그나마 수도권에 살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명 "서울통신" 이라 불리는 헬쥐.
지금 4G Lte 망이 설치된 것을 자신들 홈 페이지에 표시 해 놓은걸 보도록 하자.(클릭하면 커짐)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2011년12월이다.
도표의 가운데쯤에 해당될 듯 하다.
그나마 수도권엔 Lte 가 다 서비스 되는듯 해 보이며, 내년 6월이면 전국에 다 서비스 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 큰 속임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G Lte 는 특성상 잘 터지는 곳은 기가 막히게 놀라운 속도를 낼 수 있다.
주로 드넓게 탁 트인 공간이어야 한다.
그런데 주로 Lte 를 쓰는 사용자들은 건물 안에 있다. (수도권을 예로 들자면)
그 건물 안에서 4G Lte  속도를 즐길 수 있을까?

3G 와 4G 는 특성이 다르다.
천만에. 3G 안테나 감도가 50%만 되는 곳에 가도 4G Lte 는 거의 사망이라 보면 된다.
고주파수를 사용하는 4G 일수록 그 조건도 까다로워 진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쉽게 느끼는 윗집에서 들리는 쿵쿵- 거리는 소리를 생각해 보자.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를 예로 들자면, 저음에 해당하는 쿵쿵 거리는 소리는 아파트 건물 자체를 타거나 통과 하여 아래층 까지 전달 된다. 이게 3G 라 한다면.
4G 는 아이들이 내는 고음이다.
고음은 튿성상, 앞파트 벽을 쉽게 통과 하지 못하고 튕겨저 반사 된다.
이것이 4G 의 특성이다.

물론 중계기를 달아 그 특성을 완화 시킨다고는 하겠지만.
3G 도 이렇게 대처 못하는 헬쥐가 4G 를 사용자 불만을 해소하면서 까지 친절히 대응해 줄것이라곤 추호도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위와 같은 그래프는 새로운 통신망 홍보를 위한 또 다른 사기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헬쥐도 하는 말이 있다.
헬쥐도 현재 3G 방식에 대해 할말이 많을것이다.
정부에서 다른 통신사와 달리 트리거 동기화 라던가 하는 불리한 조건을 받아 통신 서비스를 진행 하니 어쩌니 하는 말들 말이다.
그런데 사용자 입장에서 그걸 감안하면서 써야 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사용자가 아는것은 "내가 3G 를 쓰고 있고." 좀 더 똑똑한 사용자라면 "3G 의 속도고 14.4Mbps 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헬쥐가 서비스 하는 속도는 잘나온다는 서울통신 모드에서도 0.3Mbps 라는 점이다.

그런데 실상 3G 속도를 써 보면 잘 나오는 곳엣도 헬쥐는 단연 최악을 보여 준다.
"물어봐 실험실" 에서 나온 동영상을 보면 그 답이 보인다.
(현재는 아마 통신사들 반발로 YouTube 측에서 삭제되어 있다)


안그래도 헬쥐 U+ 는 요즘 속도 테스트에 등장도 못하는 입장인데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수치들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미래는?
3G 에서 망해 버린 헬쥐가 3G 사용자들에게 사기쳐서 모은돈으로 4G Lte 를 준비 해 왔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물증없는 이야기들은 현재 헬쥐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뼈저리게 공감할지도 모를일 이다.
하지만 아직도 3G를 사기당해서 약정에 걸려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Lte 고 나발이고 사기치고 있는 헬쥐가 어찌 곱게 보일까?
현재 2G 를 서비스 하던 문제로 인해 채널을 다 쓰지 못하고 있는 개티가 만약 2G 를 모두 청산하고 4G 로 돌리게 된다면 지금 이 순간 4G 가 마냥 빛나는 존재로 보이게 해서 사기를 치려는 헬쥐의 어처구니 없는 야성을 단박에 무너뜨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4G Lte 써 보지도 써 볼수도 없는 상태이라 치자.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4G 고 나발이고 비싼돈 내면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도 못하고, 3G 를 쓰고 있어야 하는 더러운 현실을 격고 어떻게 헬쥐 4G Lte 를 쓰고 싶을까?

하던거나 먼저 잘 해 다오.
나는 헬쥐 U+ 에 "하던거나 먼저 잘 해 다오." 라고 전해 주고 싶다.
그리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쓰지도 못할 환경으로 서비스 하면서 생색내며 돈 다 받아 가려 하지 말고.
지금 사기치고 있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정말 성심 성의것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을 하던지.
아니면 서비스가 거지같다는 사람들에게 양심껏 가입해지를 정심 성의것 해 주길 바란다.

이 사기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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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던 회사 동료로 부터 알게 되었던 미가 양고기집 입니다.
몇년 전에 알았을 떄엔 이런 휘양찬란한 느낌의 음식점이 아니었었는데 ... -_-a

암튼 오랜만에 방문을 해 보았네요.
특징 이라면, 종업원분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란 점과, 양고기를 참 기가막히게 맛있게 한다는 점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분들이 아닌 손님이 무척 많고, 어르신들 또한 많이 방문 하시는 곳 이라는 점이 특징 이라고 하겠네요.
대체 이 많은 양들은 어디서 오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만 ... 부질없는 짓 이라 그만두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 에서 "미가양고기"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곳 입니다.


일단 들어 가면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각 자리마다 전자오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스민차를 주는데, 무척 괜찮습니다 :)


사람마다 다른 느낌 이겠지만, 향기롭고 다양한 음식을 맛을 볼때, 입안을 깨끗히 비우는 용도로도 괜찮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면 심심할까봐, 기본적으로 뭔가도 주네요.


일본에서는 이정도면 벌써 450~800엔 부터 시작했을지 모르는 존재들 입니다 :)
물론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하면 욕 먹을지도 모르지만요 .

식사는 일단 양꼬치부터 시작했습니다. 



1인분에 8개의 꼬치를 줍니다만 ... 사람에 따라 함꼐 나오는 향신료(카레향 이 남)와 양고기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먹는 음식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 있을때도 케밥에 빠져 ... 허우적 거렸던 지라, 양고기가 참 입에 잘 맞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만 ..

처음 시킨것은 "꿔보루" 또는 "쿼바로" 라고 불리는 찹살 돼지고기 튀김 입니다.
탕수육 하고 비슷한데, 급이 다릅니다.


고기를 찹쌀로 감싸고, 그것을 튀긴 다음 소스에 절여 먹는 방법인데, 이 소스가 우리가 익히 아는 그런 느끼한 탕수육 소스가 아니라 살짝 감칠맛 도는 묽은 느낌의 소스 입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인데 매우 깔끔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으며, 아마 "차이니즈 봉봉" 에 서울편이 아니라 국내편 이 있었다면 반드시 올랐을 음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을 시킨것은 "훠꿔".
양고기 샤브샤브 라고 하는군요.
한약재가 들어 간 육수가 나오는데, 이게 태극무뉘 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고 한쪽은 매운맛, 한쪽은 시원한? 맛 으로 나옵니다. (직접 안 먹어 보고는 ... 설명이 곤란 합니다.. 흠 -)


여기에 아래 사진처럼 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추가 되는데, 육수에 담겨서 먹는 맛이 일품 입니다.
솔찍히 고기 보다도, 함께 들어가는 다양한 두부들이 이 버섯이나 야채 등과 함께 더 어울리고 맛이 있었던 듯 합니다.


대충 고기를 투입하기 시작하면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일까요?
맛이 기가 막힌게, 튀김두부 (유부와 비슷한) 등이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을 내느듯 했습니다.


야채를 다 투입하면 이렇게 가득 차는데요 ..
두명이서 먹으니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3인 이상의 가족이 간다면 추가로 고기를 시켜야 겠습니다만, 미가 양고기 싸이트 에 보니 세트 메뉴가 존재 합니다.

미식을 즐기는 분들이나, 이국적인 맛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려 보시기도 좋을 듯 한 음식점 이며,
단점이 있다면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 하므로 주변에 차를 알아서 잘 대야 하는 기술이 필요 합니다 -_-;

동네주민 인데 안 가보셨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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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il 브랜드로는 이제 마지막 으로 구입한 모델 : FS-4605 입니다.
CH 모델과 FS 모델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전체가 검은색 이며, 우레탄 밴드를 사용한 제품 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착용하고 다니기에 적절한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제품은 모두 이렇게 Fossil 철제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구입해서 물건너 온 제품인데, 포장을 나름? 잘 해서 보낸지라 제품에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케이스는 시계 보관 용도 보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시계 자체는 위와 같이 생겼으며, 검은색 본체에 짙은 파란색의 안쪽 베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스탑워치는 초와 분 단위로만 움직 입니다.
우측 상단은 현재 시간을 24시간에 해당하는 위치를 나타내며,
좌측 상단은 스탑워치의 분, 하단은 초를 나타 냅니다.


크기는 요즘 나오는 오버사이즈에 해당하며, 대락 4.5cm 정도 입니다.
손목이 얇거나, 체구가 작은 분들이 착용 하시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시계 입니다.
요즘 차는 인빅타 프로 다이버 씨리즈와 비교하니 얼추 비슷한 크기 입니다.
무게는 인빅타가 매우 무거운 편 입니다.


실제 착용하면, 우레탄 밴드가 부드러운 느낌이라 거부감이 없습니다.
손목이 접히는 부분에 용두가 고통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 시계의 운명인듯 하네요.
냄세나는 가죽줄이 싫고, 평상시 편하게 차고 다닐 만한 시계를 찾는다면, 이 시계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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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12/1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시계 이쁘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rageworx.tistory.com BlogIcon 견족자K rageworx 2011/12/1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으로만 멋져서 샀는데, 실제 차 보니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애용중 입니다. 막차는 시계 치고 너무 좋아 보여서 부작용도 있네요 -_-;;


SONY NEX-3 에 배터리를 하나 더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큼 너무 빨리 닳는 .. 조루 조루 ... ) 구입한 호환 배터리 입니다.
보통 이때까지 호환배터리 사면 수명이 짧거나 해서 문제가 된 적은 있는데, 아싸리 이렇게 초반부터 인식도 안되는 제품을 파는 경우는 처음인듯 하네요.
게다가 박스가 아닌 종이 봉투 안에 배송을 해 준 센스 ...

이게 뭔지.
카메라가 인식도 못 할 뿐더러.
충전기도 인식을 못해서 깜빡 거립니다.
보아 하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구입자들이 동일한 문제를 야기하는군요.

조심하세요.
판매자는 7.4V 1600mAh 짜릴 판다고 해 놓고선 오는 제품은 7.4V 1080mAh 짜리가 옵니다.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가 안된다는게 문제 이네요.

아래에 충전기에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 깜빡이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만약 구입한 호환배터리가 위와 같이 깜빡이는 증세를 보이며 먹통이 되면, 당장 환불을 하시지 교환을 받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저런 경우 교환을 해도 계속 동일한 증세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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