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참 괜찮은 BA 이어폰이라 생각하는 UE Super.Fi4 의 크나큰 단점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Amazon 등의 Seller 들의 품평에 있는 Deadly short durability 입니다.
이 짧디 짧다는 내구성은 바로 이어폰 3.5mm 짹 에이 쉽게 단선이 된다는 평이 있더군요 -_-;
아마 이것이 Logitech 이 많이 팔아 먹겠다는 그런 심보로 고의적인 제품의 품질을 저하시킨 요소 인가? 할 정도로 의문이 드는 부분 입니다만 ..
저는 그냥 수축 튜브로 해결 봤습니다.
원래 잭 부분 보다 길게 잘라서 조심히 열을 가해 위 사진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단선이 연결 부위가 계속 꺽이면서 발생 하는 경우니, (심지어 끊어지면 이전에 다른 이어폰이나 헤드폰 살린 것 처럼 납땜질 하면 되긴 합니다만...) 위와 같이 하면 3달 갈게 6달 가고 할 듯 합니다.
지금 쓰는 Super.Fi4 가 수명이 다 된다면 분명 단선 일 테니, 아마 그때엔 유닛을 분해 해서 연결 선을 어떻게 더 좋고 튼튼한 것으로 바꾸는 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될 듯 합니다.
일단 저렇게 쓴지 하루가 지났으니 .. 단선이 발생 하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걸릴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멤버레인 키보드계의 전설, Netfinity KB-7953 키보드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서걱 거려서 분해하여 실리콘 오일 비슷한걸 바르기로 했습니다.
지그-어-루 .. 라 해서 붙여 읽음 지글루- 라 그런다더군요.
개인적으로 발라 보니, 이것 보다는 양털유라 불리는 제품을 바르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일단.
나름 처음 뜯은 KB-7953 인지라, 컨트롤 MCU 를 보니, 역시 치코니 입니다.
타일랜드 산 이라, 러버돔 밑에 강철판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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