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집엔 작은 앞마당이 있습니다.
수십년 산 주택인지라 정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만, 부모님이 작은 농사를 앞마당에서 하십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먹은 유기농! 돗나물!
생긴건 좀 딱딱해 보일지라도 ...
어머니의 집 앞마당표 유기농! 부추! 비빔밥에 함께 넣고 비벼 먹었습니다.
맛이 어떠냐는 표현 불가능.
맛이 어떠냐는 표현 불가능.
그냥 맛이 정말 있었다 말고는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역시 비빔밥이란건 신선한 재료 + 비법이 깃들은 양념!
주택에 사는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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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슨! 저희집 냉장고에도 있는 나물인데 부모님은 초장에 찍어 드시지만 전 생으로 우적우적 씹어먹습니다.
오호 ~ 그러시군요 !
맛이 상콤하던데 .. 무척 사랑하는 나물이 되었어요 ~!!!
집에 또 자라고 있더군요 .. 바위 사이에 ~
사투리로~ '돌래이'라고도 하지~ㅎㅎㅎㅎ
이름 참 많구만...ㅋㅋㅋ